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열시에 30도야;
지금 9월 중순인데
이게 맞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334 14:0621932 0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176 14:5815810 0
일상직장인들 지금 다들 기분 최악인 듯148 11:2715650 0
KIA갸티비 고구마순김치 83 13:488387 0
야구하지원 이주은 치어 대만 가나보네54 15:504498 0
근데 식단할 때 표정이 왜 안 좋은 거야?12 17:53 217 0
아이폰16 지금 공홈에서 주문할수있네?!?8 17:53 37 0
보부상백 살말 해주라2 17:53 18 0
주말에 1시간정도 소음 나는 것도 아랫집한테 허락 맡아야 됨?5 17:53 18 0
뚱익들아 이너 달라 붙게 입으면 외투벗어? 17:53 14 0
익들아 나 카페 알바 관둘까 말까 ....?1 17:52 31 0
혹시 자동차 공장에서 일해본사람 있어?? 17:52 12 0
악기 배웠는데 다 까먹은 익들 있음? 23 17:52 117 0
ㄹㅇ 여름은 에어컨 말곤 답이 없음 17:52 17 0
어릴땐 생일날 기대돼서 일찍일어나지고 그랬는데 ..2 17:52 20 0
전문직 치고 생각보다 돈 크게 못 번다쳐도8 17:52 71 0
두찜 로제찜닭 진짜 비싸긴하네ㅜㅠㅠ29 17:52 462 0
날씨 진짜 미친거 아니냐 작년 이맘때 사진 보니까 얇은긴팔2 17:52 24 0
내가 진짜 죽어도 못 들이겠는 습관 있어?8 17:52 17 0
다음주 목욜 정도에 대자연 올 예정인데 벌써 우울함2 17:51 8 0
사람이 어느 정도는 소비를 하며 살면 될까?5 17:51 29 0
버스 탈 때 아직도 테이크아웃잔에 담긴 음료 못 들고 타? 6 17:51 23 0
에어팟 3분동안 물에 빠졌는데.. 이거 돼..?5 17:51 14 0
립플럼퍼 효과 진짜 좋은데 너무너무 가려워 17:51 10 0
ㅋㅋㅋㅋㅋ아 우리 팀에 자기연민 진짜 심한 사람있는데 말도 진짜 직설적으로 하는 사.. 17:51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