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여자들은 왜 같이 잘 때 계속 침대 끝으로 미는거야?

지금까지 만난 여자들 다 그렇던데 왜 그러는거야?



 
익인1
그사람 잠버릇 아닐까? 나는 그냥 한자세로 쭈우욱 잠
4일 전
익인2
걍 좋아서 딱 붙다보니까 그렇게 되는거란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27살익들은298 0:2235125 1
일상너네 월300 고정으로 들어오면 일 그만둘거임??258 09.21 21:0423293 0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220 8:4417096 0
야구오늘 헤드샷 던진 투수를 같은 팀 상대로 결국 또 올리네..132 09.21 20:2326926 0
이성 사랑방갑자기 썸붕난거 같은데 너무 예의없었나..?40 101 09.21 23:2228485 0
요즘 사람들 개동안이다...2 09.18 12:21 29 0
잇팁istp인데 좋아하는 애 카톡도 공감표시 해두고 나중에 연락 다시할수 있어..?..2 09.18 12:21 37 0
점메추 받습니다 09.18 12:21 13 0
애니 극장판 추천해줄사람 09.18 12:21 13 0
푸시업 크런치 스쿼트 따로하다가 버피로 바꿨는데 09.18 12:21 12 0
경력 6개월 가지고는 중고신입 어림도 없어?33 09.18 12:20 651 0
살 겁나 쪘는데??,,,, 09.18 12:20 53 0
사진 컨셉 좀 골라줘 !!2 09.18 12:20 62 0
프리랜서 VS 유사업계 이직 09.18 12:20 10 0
서울 상경했는데 충청도 사람 보기 힘들더라1 09.18 12:19 31 0
보리차 처도리들 있어??? 편의점에서 사마실건디 9 09.18 12:19 48 0
재회 가능할까? 09.18 12:18 19 0
겸손, 예의, 배려 이런 것도 지능 같음 09.18 12:18 24 0
돈 잘벌면 첫차 중고차 추천안해?7 09.18 12:18 83 0
핫후라이드 더 맵게 해달라면 해줘?1 09.18 12:18 16 0
영화 싸게 보는 법 뭐가 있을까? 9 09.18 12:18 94 0
하객룩 슬랙스 색깔 에바야??1 09.18 12:18 89 0
내친구 날씬글래머임1 09.18 12:18 30 0
맥에서 엑셀쓰는거 진심 그지같다4 09.18 12:18 75 0
나 이번달 안으로 이직 가능할까? 09.18 12:18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2:24 ~ 9/22 12: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