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김윤석의 코믹 대변신! 재미 맛집 오픈! 영화 '대가족' 시사회 400명 초대 이벤트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이성 사랑방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연관 메뉴
마성의방(성고민)
N
액세서리
N
이명
N
DSLR
N
건축설계
N
메이플월드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연애중
짝
썸
결혼
곰신
이별
기타
댓글없는글
짝
남들은.. 짝사랑 포기 잘하고.. 잘 잊는다는데
l
이성 사랑방
새 글 (W)
1개월 전
l
조회
139
l
짝사랑하는 사람이 애인 생기면 바로 잊는다고 하는데
나는 왜.. 몇년쨰 이 모양 이꼴이냐..
이런 글은 어떠세요?
아파트 난 걍 좋은데 음악하는 사람들은 다르게 들리나봐
연예 · 9명 보는 중
열애설 기사 뜸
연예 · 24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펑
일상
요리알못 둘이 된장찌개 끓이니 생략당할 위험이 생긴 재료
이슈 · 18명 보는 중
난 직장생활 때문에 이 정도까지 스트레스 받아봤다 하는 달글
이슈 · 11명 보는 중
이제 기독교도 세금낸다는걸 알았어
일상 · 4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간호핑 5년차랑 신규인듯
일상 · 10명 보는 중
30살이 새벽에 엄마 몰래 한 일탈을 봐
일상 · 12명 보는 중
아니애들아 이거 가격진짜야? 애플 유선이어폰이 2만원대맞음?
일상 · 11명 보는 중
4살차이 썸이에요 ♥
이슈 · 7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중소기업 이정도 매출이면 안정적이야?
일상 · 1명 보는 중
에스파 넷다 진짜 개말랐다
연예 · 19명 보는 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이성 사랑방
다들애인이랑 몇일됐어?
242
11.06 13:54
27112
1
이성 사랑방
제일 오래 솔로였던 기간 얼마나 돼??
115
11.06 14:49
17330
0
이성 사랑방
이런 애인하고 결혼할 마음 사라지는데 나 쓰레기야?
102
11.06 10:38
42267
1
이성 사랑방
ISTP 남익임 무물 고
296
11.06 11:25
21981
1
이성 사랑방
회피형 극복한 남익 + 회피형 연애 다수 무물
320
11.06 13:00
15382
0
이성 사랑방
남익인데 남자는 얼굴보다 키 아님?
55
11.06 12:18
10699
1
이성 사랑방
너네 코고는 남자 극혐이지???? 연애 불가?
53
11.06 18:08
9345
1
이성 사랑방
/
연애중
현실적으로 애 생기면 낳아도 되는 상황이야?
59
11.06 11:23
1443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같이 샤워하다가 장난으로 내 다리에 쉬 하면 어떻게 할거야?
34
11.06 18:14
14132
0
이성 사랑방
애인 폰검사 하고싶어
53
11.06 11:03
12737
0
이성 사랑방
직장인들 서로 집 멀면 연애 어떻게 함?
30
11.06 14:00
9641
0
이성 사랑방
남자 얼굴은 안중요하다니까 ㄹㅇ
27
2:01
3249
0
이성 사랑방
/
연애중
일중이라서 5시간 연락 안되는거 어떻게 생각해?
24
11.06 13:37
11686
0
이성 사랑방
/
연애중
애인이 자취방에 여자랑 둘이 있다는데 너무 불안해ㅠㅠㅠ
53
1:12
1357
0
이성 사랑방
남자 믿거 직업
23
10:10
178
0
엔프제 인프제 중에 회피형 많아??
4
09.18 13:34
219
0
인프피 남익들 둘중 애인으로 어떤 타입이 좋아?
2
09.18 13:33
136
0
연애중
아는 오빠가 이러는거 플러팅같아 그냥 한거같아?
1
09.18 13:33
138
0
너네는 마음 식었는데 이박 여행 가능함?
5
09.18 13:33
144
0
이거 자존감 떨어뜨리는 말 맞아?
17
09.18 13:32
205
0
남익들아 자기관리 잘하는 여자 기준이 뭐야?
7
09.18 13:30
380
0
애인이 칭찬 많이 해주면
4
09.18 13:25
97
0
남자는 사랑하면 돈 쓴다 이거 성차별적 발언이야?
9
09.18 13:24
204
0
연애중
본인or애인이 회사 기숙사에 사는 둥들 일주일에 보통 몇번 만나??
3
09.18 13:21
91
0
이별
남익들 알려줘..!!
27
09.18 13:21
297
0
🥹남익들 들어와줘
5
09.18 13:18
141
0
이별
싸우다가 헤어졌는데 연락
13
09.18 13:14
250
0
아픈 곳이 많은 애인… 엄마 되기 싫으면 그만 만나는 게 답이겠지
2
09.18 13:14
123
0
연애중
잘삐진다는건 그만큼 맘이 큰건가
5
09.18 13:11
129
0
연애중
남익들아 애인이 질투 많은 거 별로야?
21
09.18 13:11
617
0
이런 거에 서운하면 예민해보여..? ㅠ
4
09.18 13:10
156
0
지금 뭐하냐고 물어볼까 말까
3
09.18 13:06
117
0
이거 화나는지 봐주라
5
09.18 13:06
91
0
익드라 단식하면 일시적으로 살빠져보여?
1
09.18 13:04
81
0
친구 헤어져서 솔직히 너무 좋다
1
09.18 13:02
144
0
처음
이전
657
658
659
660
1661
662
663
664
665
666
667
668
다음
검색
새 글 (W)
성고민/성별 언급 주의
추천 픽션 ✍️
더보기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과 힘을 주어야만 움직일 수 있는 듯 늘어진 왼쪽 다리는 괴로워 보였다. 그럼에도 아버지의 눈은 웃고 있다. 동시에 휘어진 그의 반달 눈에서 눈물이 흐른다. 그때가 되면 늘 그렇듯 깨닫고 만다. 아, 이거 꿈이구나.연은 살아 계실 적 아버지의 우는 모습을 본 적이 없었다. 늘 미소가 만개한 아버지의 입가에는, 다정한 말들과 따뜻한 부름만이 맴돌았다. 그러니 단박에 알 수밖에. 아버지는 돌아가시기 전, 마지막으로 집을 나서던 때에도 따뜻하게 내 이름을 불러 주었다. 돌아오는 날에는 좋아하는 시집을 한 부 사다 주겠다며 웃어주셨다. 그런 아버지의 부고 소식이 집에 전해지기까지, 나는 바보처럼 그날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그러니 나는 이 처절한 꿈을 오늘도 꿨구나, 할 수밖에.나라를 잃었다. 1930년도, 조선은 일본의..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으로 불러 들이셨다. 비가 오던 어느 날, 강 근처의 작은 연못가에서 포대기에 둘러져 버려진 아이가 나였다며. 이대로 두었다간 죽겠다 싶어 데려왔는데 이 말을 꺼내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들었다면서. 사실 이름에 대한 궁금증과 의아함은 늘상 있었지만 함부로 꺼내면 안 될 것 같았기에, 오히려 해답을 얻어낸 듯한 시원함이 먼저였다. 그도 그럴 것이 친모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열 달 제 배 아파 낳은 자식 키우듯 아껴주셨으니, 그에 따른 감사함에 며칠은 잠을 못 이룰 정도였다. 나의 인생과 세월은 지금의 어머니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 이 사실만으로도 친모를 찾고 싶다는 생각은 딱히 중요하지 않았다. 저를 끔찍이 아끼던 아버지, 상냥한 어머니. 짓궂은 장난이 일상이지만 가장 친한 친구처럼 대해 주는 태형. 태형을 포함해 함..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길래 빌어먹을 정도의 수준까지 내려간 거야?”“너의 빌어먹을 컬러링이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인 거는 알고 있지?”나는 거친 워딩과 달리 쥐가 구멍을 파 듯 조용히 그녀에게 말했다.“그거 네가 좋아하는 노래잖아. 그 노래가 어쩌다 그렇게 되었니?”“사실 그 노래를 비롯해서 몇몇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그때? 언제?”“너랑 사귈 때.”나는 참지 못하고 나의 비밀들을 털어놓았다.“슬아. 사실 나 지금도 너 좋아해. 근데 좋아하는 감정이 그런 노래들 때문에 올라온 거야. 네가 처음 를 불렀을 때나, 그 후에 토이 노래를 들었을 때나, 이번에 컬러링을 들었을 때 나는 그때로 돌아가버렸어.지금 널 좋아하는 감정이 너무 강해서 네가 10년 전에 날 이유 없이 떠난 것도 상관없을 정도로 널 좋아해. 그런데 힘들어...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묻는다. 후회할거면 지금이라도 관둬""... 안해요 후회“재욱은 이 아이가 귀여워서인지 어이가 없어서인지 아마 후자에 가까울게 분명 .. 본인도 모르게 코웃음을 한 번 치고는 우리는 신발도 벗지 못한 채로 현관문에 기대어그 아이의 두 손목을 한 손으로 잡아 위로 들어올려 결박한 뒤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서툴다.'키스 처음해보나.'우리 둘 다 어지간히 취했고 물론 나도 아니라고 할 순 없었다.불이 켜지지도 않은 집. 신발도 벗지 못한 채 서로의 몸을 같이 어루만지며 키스를 하기 시작했고, 우리가 격정적으로 움직일 때마다 신발장 위 센서등이 간혹 켜질 때 우리의 숨소리는 더욱 크게 들리는 것과 같은 효과를 주는 듯 했고, 나는 간간히 켜지는 센서등에 의해 그리고 그 애가 등을 맞대고 있는 거울 속에..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나는 부모님 집에 얹혀살면서 취업 준비를 하고 있었고 L은 다른 지방에 살면서 딱히 하는 일이 없었다. 취준생과 백수의 만남이었다. 그렇게 열악한 상황에도 나는 누군가를 열렬히 좋아하고 싶었나 보다(아무래도 특유의 외로움 때문이었겠지). 그런 결핍은 일주일에 한 번 만날까 말까 하는 L과의 데이트를 기다리게 했고 나는 한 번도 빠지지 않고 기차역으로 마중을 나갔고 배웅했다. 개인주의자에 가까웠다고 생각했던 나에게 헌신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는 모습이 있다는 걸 그때 처음 알게 되었다. 아낌없이 내어주는 건 이상적인 사랑의 모습이라고 믿었으니까.나와 L의 백수 상태는 쉽사리 바뀌지 않았기에 한동안은 나름 안정적으로 데이트를 이어 나갔다. 나는 어떻게 모아두었던 돈이 있었는지 L에게 밥을 사거나 커피를 사주고는 했다. 물론 L이 기차를 타고 다른 지역..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가 오빠를 너무 좋아했고, 지금도 너무 좋아해서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1,2시간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하기에 불만이 있지는 않는다만.."안 잤다고!?""…응!"오빠와 나는 한 번도 자본적도 없고.. 같이 외박을 해본적도 없다."아니 어떻게 5개월 동안 한 번도 안 자봤어?""그러게 그냥.. 뭐 어쩌다보니!...""야 그게 말이 되냐..? 집도 있으시면 집에서 데이트 해봤을 거 아니야. 근데도 아무일도 없었어?""…응!"나나는 당황스러운지 한참동안 아무말도 없었다. 하긴 그렇지.. 5개월 만나면서 일주일에 한 번 보거나.. 두 번 보거나.. 심지어 내가 외박이 잘 안 되기도하고.."솔직히.. 뭐.. 나도 오빠한테 너무 조심스럽기도하고..""어.""뭐 그냥.. 헤헤..ㅎ헤.ㅎ.....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10:38 ~ 11/7 10: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일상
핫플
택기 기사님 한발 올리고 운전 하셔..이런 경우는 또 첨보네…
86
2
일상
기자: 왜 사과하시나요? / 윤석열 :
18
3
일상
고딩엄빠 섭외 웃겼던 거
5
4
연예
속보) 실시간 윤석열 기자회견, 대국민 사과는 하지만 사과의 내용은 전혀 없음
28
5
이슈·소식
스압) SM 출신 천상지희 천무 스테파니 근황.jpg
6
일상
임신 소식 알려주자마자 난 애 못 봐준다는 시모 어떰…?
77
7
일상
대국민담화 하길래 켜자마자
10
8
일상
무신사 코트 어때..?
13
9
야구
저 계약이 진짜면 킅 어케하려나
13
10
일상
재평가 받고있는 이명박, 박근혜
4
11
할인·특가
다들 커피값 아껴..gs25 커피 마셔...
23
12
야구
솔직히 오버페이면 그냥 보내줌..
4
13
이슈·소식
'김종국 재떨이 폭행 논란' 김광수 대표 눈물…"그때 조금만 참을 걸"
3
14
일상
96년생 취준중인 오빠가 너무 한심함..
2
15
이슈·소식
구강성교 두경부암 괴담의 진실.twtter
25
16
야구
다른 fa 가격 올라가는 건 잘 모르겠는데
2
17
일상
학원에서 채점알바하는데 애들이 후드티입엇더니
3
18
이슈·소식
"남에게 보이기 부끄러워” 20대 女, 전자발찌 자르려다
19
19
이성 사랑방
연애중
연락 완전 성의 없지 않니...........
1
20
한화
지금 뜨는 썰들이 찐이면 유격자원들 틀드자원으로 쓰겠네
1
1 ~ 10위
11 ~ 20위
이성 사랑방 인기글
l
안내
11/7 10:38 ~ 11/7 10:40 기준
1 ~ 10위
1
[연애중] 연락 완전 성의 없지 않니...........
1
2
이거 키부심맞지..
6
2
3
애인한테 이성적인 매력이 떨어져서 맘 식은 거 같은데
6
4
연애중
100일 좀 안되게 만났는데 카톡으로 이별통보하는거 별로지?
8
3
5
연애중
예쁘단 표현 얼마나 자주 해주는게 일반적이야?
8
6
펑펑 울고 상처받은 말 얘기했는데
10
2
7
애인 폰검사 하고싶어
53
8
제일 오래 솔로였던 기간 얼마나 돼??
115
9
이별
이건 도대체 뭔 심리일까
3
2분 내에 조회된 글이 충분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