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23l

친구랑 놀러가거나 뭐 먹으면 풍경사진이나 밥사진 서로 보통 보내는 편인데 사진 보내면 난 그거에 대한 간단한 피드백? 걍 맛있겠다~ 이런 거 꼭 하는데 애인은  내가 친구랑 놀러갔을 땐 걍 씹고 자기 얘기만해...

이건 걍 내 생각인데 내가 친구랑 놀러가는 걸 좀 서운하게 생각하는 거 같거든...? 주에 1-2번만 보고 내가 피곤에 쩔어사는 스타일이라 본인이랑 안 보고 시간 쪼개서 친구보는 거 싫어하는 거 같믐..




 
둥이1
쫌생이같음
2일 전
둥이1
아 애인이
2일 전
둥이2
뭐야 보냈는데 씹는건 이상한데 먼가 서운한거와 별개로 왜 무시하고 지 할말만 하지
2일 전
둥이3
22 사진 아니여도 내가 카톡 다른거 보내도 무시하고 자기 할말만 하는거 싫음 그리고 친구 그렇게 쪼개 만나는게 싫으면 직접 뭐라고 말하든지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758 09.19 17:036009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4천만원 입금함 263 09.19 19:225416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준비 길어져서 기다리는 동안불법주차 과태료 나왔다고 하는데 내줘야 한다, 아..112 09.19 15:5934995 0
이성 사랑방애인한테 돈 빌리려는데 팍식 포인트야???120 09.19 19:4119640 1
이성 사랑방/이별 달이 너무 예뻐서 못참고 연락했는데…91 09.19 20:5226403 3
첫연앤데 이거 헤어지는 게 맞을까?ㅠ13 09.18 15:19 206 0
안좋아했다고생각했는데 09.18 15:19 54 0
애인 선물로 영양제 괜찮아..?3 09.18 15:18 48 0
이별 내가 찼고 재회 생각 없는데 얼굴 보자는거 굳이야?20 09.18 15:18 258 0
본가와서 내 비밀 상자 열어보는데 고딩때 사귄 전애인이 써준 쪽지랑 편지 발견 09.18 15:13 43 0
이별 차라리 다른 사람한테 푹 빠지고 싶다 09.18 15:13 41 0
잇티제는 이젠 다시는 만나고싶지않다 09.18 15:08 70 0
이정도면 여행에 저주걸린듯 1 09.18 15:04 70 0
이별 내가 경험해보니까 연락 받아주는거 미련 있는거임22 09.18 15:01 543 1
이별 4년 연애 후 헤어지고 다시 한번 연락할 때 전화 vs 만나서3 09.18 15:01 122 0
이별 마음 남았는데 성격차이로 헤어져본 사람 있어?1 09.18 15:00 88 0
이별 Estp 엣팁은 헤어지면 칼같아?6 09.18 14:58 153 0
애인이 치어리더 팔로하면 어떨거같움?4 09.18 14:57 89 0
ENFJ 남자분들!!!! 이거 호감이야 호의야? 8 09.18 14:55 122 0
인프피 의외로 적극적인 면이 있나?2 09.18 14:55 114 0
잇팁 왜 읽씹해..?13 09.18 14:53 158 0
이별 오늘 헤어졌어7 09.18 14:51 227 0
친구랑 술 마시고 집 들어갈 때 아예 연락 없었으면7 09.18 14:48 123 0
애인이랑 저녁에 짧게 만나야 하는데 무슨 데이트하지..?4 09.18 14:45 155 0
미안해서 헤어지자고 못하는 거 에바지?3 09.18 14:44 1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5:34 ~ 9/20 15: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