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치마 불편해서 잘 안입는뎅 ㅜ 분명 몇번 입고 옷장행일텐데 가을맞이로 하너 사고 싶기도 하구..


 
익인1
사까
1개월 전
익인2
노노
딴 치마 사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로또1등이라던 글쓴이야 당첨금 받아왔어!1758 11.11 14:5483460
일상익들은 복권 실수령 20억이면 일 그만둘꺼야?641 11.11 15:3147396 2
일상 동덕 수준737 11.11 22:1337651 6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195 11.11 17:4625074 0
혜택달글빼빼로 눌러줄게 아무때나 남겨도 ok352 11.11 16:565701 0
식단 관리 몇 달 됐는데 날 추워지니까 힘드네 11.06 23:08 16 0
키는 진짜 크고볼일인듯1 11.06 23:08 96 0
나 내일 첫 발표하거든... 5 11.06 23:08 51 0
중학교 때 스트레스 받으면 귀뚫었거든?5 11.06 23:08 20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이런 성격? 성향도 애정결핍이야?? 들어와서 봐주라!! 13 11.06 23:08 115 0
아니 느좋이 느낌 좋다는거였음??1 11.06 23:08 29 0
이성 사랑방/이별 카톡 차단 하고 싶은데 프사 안내려가서 못하겠어 2 11.06 23:08 121 0
와 나 폰 가계부 쓴지 벌써 1년2 11.06 23:08 22 0
이성 사랑방 160대 만나다가 185 만나니까 시야 개낯설다 4 11.06 23:08 169 0
나 의지박약인데 살 빼는 건 또 곧잘 한다3 11.06 23:08 80 0
개인적으로 난 포켓몬들 중에서 꼬부기가 제일 귀여운 것 같아1 11.06 23:08 17 0
이거 지금 사면 에바일라나 ㅎㅎ1 11.06 23:07 72 0
맨날 하는 귀걸이 알콜스왑으로 닦앗는데 개더러워 11.06 23:07 41 0
무도 별주부전 회차 멤버들 다 너무 귀욥다 11.06 23:07 13 0
날 편해하는 거랑 만만하게 보는 거 차이가 뭐야? 5 11.06 23:07 41 0
핵심부서 이런거 다 소용없다..... 11.06 23:07 20 0
춤을 추며 절망이랑 싸울거야2 11.06 23:06 80 0
가족들 다 자는 밤에 폰 할때 진짜 내시간시작이다이런 느낌 다들 있지?? 11.06 23:06 20 0
내 상황에서 제일 좋은 방안이 뭔지 같이 고민해줄 익들🥺 (취준 관련이야-!)3 11.06 23:06 129 0
내 택배 옥천 허브게 갇혔나봐.. 왜이래ㅠㅠ 11.06 23:06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