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런 외인이 KIA에, 아픈 몸에도 신입생 먼저 챙기다니... 대투수도 감동 "혼자 많이 외로워했는데" | 스타뉴스 | https://t.co/MtJIaVT2Wh
— 뫂 (@__m00p) September 18, 2024
이런 외국인 투수가 어떻게 KIA 타이거즈에 왔나 싶다. KIA 외국인 투수 제임스 네일의 팀 퍼스트 정신에 '대투수' 양현종도 고마움을 드러냈다. pic.twitter.com/Qfo4Woj1WI
우리팀이라 다행이야
네갸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