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하ㅜ....일하기시러어어어어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502 15:0219808 1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385 13:3618572 5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328 10:2558862 11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267 12:4425409 0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05 16:5211324 0
에이블리랑 지그재그에서 파는 나이키 짭이야…? 09.18 18:31 24 0
웹툰작가라고하면 오타쿠같아?5 09.18 18:31 22 0
오늘은 진짜 먹고 눕고 자고 싸고만 했다 09.18 18:31 20 0
집에만 있는 거 못 견디는 거 E 특성이야?2 09.18 18:31 20 0
이성 사랑방 남익들 어디좀 다녀와야한다는거 도대체 멀까29 09.18 18:31 209 0
1님의 교회 열일한다 09.18 18:31 22 0
애플워치se2 주문했다 09.18 18:31 22 0
20초 익들아 모직 미니스커트 요새 많이 입니?? 3 09.18 18:31 66 0
혼자 저녁 배달시켜 먹을 건데 추천해 줘!1 09.18 18:31 30 0
와 절대 보관대에 음료 놓지마..50 09.18 18:31 1866 0
사람 시체냄새가 무슨냄새랑 비슷하지..?36 09.18 18:31 870 0
주문한 커피사이즈보다 큰 컵에 달라하면 진상이야? 7 09.18 18:31 39 0
푸바옹 귀가 하트야!2 09.18 18:30 54 1
이성 사랑방/이별 애교 없고 표현 거의 없는 여자면 점점 친구같아?1 09.18 18:30 13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여행가자고 얘기 나오면 계획 언제부터 세워??2 09.18 18:30 69 0
다들 가을 옷 사?4 09.18 18:30 79 0
부모님은 내가 지금이 마지막 기회라는데 …. ㅎ 66 09.18 18:29 1217 0
몸무게 1차 목표 달성했는데 배달음식 시켜먹 말,,,,7 09.18 18:29 24 0
대출 800 있는 대학생인데2 09.18 18:29 41 0
단기로 카페 알바 구하는 곳도 있어??4 09.18 18:29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