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0l
원래부터 네일하는 애들이 돈 흥청망청 쓰고 다닌다느니
부의 과시라느니
네일이 먼 한 손가락에 5만원 하는 줄 아는거 아니냐고..ㅠ


 
익인1
샤넬립스틱이랑 스타벅스에 벌벌떨듯ㄷㄷ
어제
글쓴이
입생 쿠션 쓰면 그 순간만큼은 나도 워렌버핏이 되,,,
어제
익인7
ㅋㅋㅋ 스타벅스 그러네
어제
익인2
걍 지는 못 해서 부러운 거임ㅋㅋ 돈 대달라는 것도 아닌데 왜저러나 몰라
어제
익인4
22 싫으면 본인이 안하면 되지 왜 남한테 난리인지
어제
익인5
못 해서 부러운 거라는 건 좀 웃긴데...하려면 하지 못할게 있나 손가락이 없는 사람이 아니고서야
어제
익인2
거기에 돈 쓰기에는 인생이 팍팍한가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도 저 생각을 갖고 있나보다 좀 여유를 가져~
20시간 전
익인3
ㄹㅇ 달에 그 정도도 자기 자신 위해 투자 못하면 뭐하러 돈 벌고 뭐하러 살지ㅋㅋ
어제
익인6
돈없는 그지들인갑지
어제
익인6
남이 돈을 쓰든말든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446 14:0635532 0
일상악기 하나도 못다루는 애들 왤케 쎄하지264 17:4417280 1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1991 17:3012739 0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194 14:5829229 0
한화/OnAir 🍀 240919 달글 🍀 2424 17:399105 0
하 다들 도와줘.... 이중주차 파킹 당해본 사람 있어?? 8 20:20 33 0
여러번 불러도 대답 안하고 뒤늦게 오는 환자들 고싶은데3 20:20 9 0
지금부터 아무일 없이 돈 계속 모은다면 39은 되어야 1억 모으는데...3 20:19 16 0
지금 닭도리탕 먹을까? 말까????5 20:19 10 0
계단오르기 운동되려면 몇층이나 올라야할까..? 20:19 9 0
이거 한줄 같아보여??2 20:19 18 0
폭염특보 해제된 날씨가 이래? 20:19 9 0
나 생각강박증 있는데 야동보니까 일상불가라 끊음... 20:19 19 0
왕복 4시간 출퇴근 어때? 5 20:19 17 0
이성 사랑방/이별 빨리 잊으려면 어케 해야되니 대체…3 20:18 39 0
정보/소식 아이폰 16 PRO 화이트 티타늄 실물2 20:18 112 0
근데 어렸을때는 다 눈 째깐했던 것 같은디 2 20:18 20 0
비에 젖은 운동화 연휴간 방치하고 집갔다왔는데 지금 맡기는거 소용있을라.. 20:18 9 0
이성 사랑방 사친 허벅지 베고 자는거 가능하니???????7 20:18 42 0
오ㅓ씨 뭐냐 양꼬치 시켜 먹었는데 큐민에서 ㅂㄹ나옴(ㅎㅇㅈㅇ)3 20:18 24 0
이성 사랑방/이별 사진 정리하다가 오랜만에 인생네컷들 봤는데 20:18 36 0
하늘색 네이비 운동화 있는데 뉴욕에 둘다 가져갈까 하나만 가져갈까 20:18 6 0
내가 배달지 잘못 적어서 기사님이 재배달 중이신데4 20:18 40 0
간호사중에 피보고 쓰러진경험있는사람 20:18 10 0
아이폰 현재 쓴지 3년 이상 된 익덜아 너네 16으로 바꿈..?6 20:18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20:26 ~ 9/19 20: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