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뒤에서 남자 동료나 상사들한테 그 동기가 사수한테 한 행동 말들 싹다 떠벌리고 다님 ㅜㅠㅠ 안좋은건 아닌데ㅠㅠㅠ 왜 저런다냐ㅜㅠㅠㅜ 동기가 사수 챙겨준가 호의로 베풀어준거 싹다 말하고 댕김 왜그러세요 사수님 


 
익인1
그거 지딴에는 자랑임 미친거같애
3일 전
글쓴이
자랑을 하는 이유가 뭐임 도대체! 이정도면 동기 싫어해서 저러나싶음 ㅜㅜㅜ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27살익들은311 0:2236104 1
일상너네 월300 고정으로 들어오면 일 그만둘거임??264 09.21 21:0424184 0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229 8:4418195 0
야구오늘 헤드샷 던진 투수를 같은 팀 상대로 결국 또 올리네..133 09.21 20:2327435 0
이성 사랑방갑자기 썸붕난거 같은데 너무 예의없었나..?40 102 09.21 23:2229332 0
베테랑2 실망한 사람 없어?1 09.18 21:38 71 0
노르웨이 가는 비행기 왕복 160에 샀다!!2 09.18 21:38 29 0
쿠팡 왜 지금 죄다 품절이야 ㅠㅠ?2 09.18 21:38 55 0
간호사익들아 이말 기분 나빠?28 09.18 21:38 342 0
이북리더기 넘 뽐뿌와…2 09.18 21:38 48 0
웹툰작가 할려면 미대 꼭 나와야할까?5 09.18 21:38 29 0
제게는 뀸이 있었습니다2 09.18 21:38 17 0
놀이공원 알바하는데 어트랙션 캐스트들 힘들어보이더라4 09.18 21:37 35 0
혹시 상담, 임상쪽 자격증 잘알익 있어?? 09.18 21:37 11 0
스벅은 카공 눈치 진짜 안 준다2 09.18 21:37 37 0
너넨 만약 너가 양아치같이 생겼는데7 09.18 21:37 37 0
청바지 골라주라1 09.18 21:37 25 0
얘 나랑 결혼생각까진 안하지 09.18 21:37 24 0
서울-부산 비행기 왕복 8만2천원이면 ㄱㅊ??4 09.18 21:37 30 0
이런 스타일 되고시퍼 4 09.18 21:37 62 0
티비 보는데 연예인이랑 전남친이랑 너무 닮았다 09.18 21:37 12 0
근데 회사에서 다들 압존법 씀??2 09.18 21:37 29 0
와 나솔 19기 순자 입국하자마자 정신병원 끌려갔대 09.18 21:37 130 0
도쿄 디즈니씨 놀이기구는 다 예약제야?3 09.18 21:36 33 0
추석에 인사오는 사람들 많아?2 09.18 21:36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2:30 ~ 9/22 12: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