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ㅆ을 ㅅ이라 적는 사람 솔직히 못배운거 같음…696 09.24 12:5363772 1
일상여자 다섯이면 엽떡 한통이면 충분할까?409 09.24 12:4762591 3
KIA/OnAir ❤️오늘도 잼야해볼래? 도현이는 긴장하지말구 던져줘💛 9/24 기아.. 3148 09.24 17:3825928 0
야구 이런건 타팀팬들 눈이 정직(?)하다고 그랬오181 09.24 17:2229093 1
한화/OnAir 🍀 240924 달글 🍀 2876 09.24 18:0313354 0
친구가 나 필요할때만 찾는거 맞지 09.18 22:17 34 0
이성 사랑방 널 그만큼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5 09.18 22:16 165 0
삐지면 입 꾹 닫는 거 너무 답답해 09.18 22:16 17 0
쳌카 디자인 골라주라9 09.18 22:16 65 0
이성 사랑방 사랑하냐는 질문 받으면 갑자기 좀 질리게 되려나...?6 09.18 22:16 94 0
규모 좀 큰 회사들은 한 부서에서2 09.18 22:16 24 0
교통사고 나고 그냥 근육통도 병원가...? 14 09.18 22:16 28 0
체온 낮추는 방법 뭐야? 체온이 높은편이라서ㅜㅜㅜ 2 09.18 22:16 20 0
4월 항공권 지금 예먀할 말1 09.18 22:16 30 0
아이돌들 무대의상 입을 때 입는 브라 1 09.18 22:16 47 0
하 날씨 한숨만 나오네1 09.18 22:16 125 0
알바 8-20 오바지?2 09.18 22:15 26 0
9급 공무원 발령나이 26살이면 괜찮은거야???15 09.18 22:15 521 0
이 신발 겨울에 신으면 추워보여? 1 09.18 22:15 27 0
진짜 연관없는 직업인데 연기가 너무 해보고싶다...4 09.18 22:15 44 0
바다 근처 살면 좋은 점 09.18 22:15 26 0
태어나서 처음으로 데싱디바 해 봤는데 원래 이렇게 힘들어?3 09.18 22:15 30 0
혹시 이 트리트먼트 써본 익있어? 09.18 22:15 22 0
달 못 본 익들 달 봐라7 09.18 22:15 26 0
스위치온 다이어트 3일차 성공해썽1 09.18 22:14 1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