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운동 다녀와서 가볍게 먹을 거 찾는 중ㅠㅠ


 
익인1
짜서 안대...
어제
익인1
미니호박이나 고구마 쪄머겅!!
어제
글쓴이
호박+바나나 우유에 갈아먹는 건 어때?
어제
익인1
굳!!
어제
익인1
삶은계란 소금없이 곁들여도 됨!!
어제
글쓴이
1에게
단백질 필요해서 그런거구나!! 고마워!!

어제
익인2
염분 좀 있어서 좋지는 않을 듯
어제
익인2
바나나 칼륨 많아서 붓기에 좋음
어제
글쓴이
우유에 갈아먹어도 괜찮을까?
어제
익인2
괜찮지만 씹어서 먹는게 포만감 있고 좋지 단백질도 챙겨
어제
글쓴이
고마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332 13:3610505 5
일상해쭈 원래 진짜 잘챙겨봤는데 애낳은뒤로284 0:1145107 4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324 15:027050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288 10:2542511 8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139 12:4412226 0
추석 마상 ㅠㅠㅠ 09.18 23:38 37 0
내 친구 진짜 남자애치고 ㄹㅇ 순수한거같어.....2 09.18 23:38 68 0
이성 사랑방 나 친구 연애자랑이 왤케 열받지... 4 09.18 23:38 95 0
흑백요리사 최깅록 음식 먹는 장면 웃기다 ㅋㅋㅋㅋㅋ2 09.18 23:38 195 0
혹시 테니스 경기 잘알 익 있어? 영국 윔블던 경기 예매 말인데2 09.18 23:37 25 0
남자 악력 28이면 어느정도야? 16 09.18 23:37 52 0
새벽에 이력서 지원 할말 ??1 09.18 23:37 21 0
맛잘알들아 단호박크림치즈깜빠뉴vs 크림치즈무화과바게트10 09.18 23:37 51 0
낼 출근이지만 그래도 목요일이다2 09.18 23:37 24 0
연휴 끝나고 다 장보나봐 09.18 23:37 33 0
나이 먹을수록 인생 힘들다고 느껴지는게 희망이 점점 사라져서 그런거같음1 09.18 23:37 37 0
요즘 젊은 세대는 무교가 진짜 많아지는거 같아6 09.18 23:37 270 0
집에 벽 콘센트 추가 설치 해본익 있어? 09.18 23:36 12 0
왜 연휴가 벌써 끝났지?1 09.18 23:36 20 0
이북리더기 리디북스페이퍼만 리디북스 볼 수 잇어,? 09.18 23:36 12 0
물 적게 먹으면 화장실 많이 안가나?ㅠㅜ2 09.18 23:36 15 0
ios18 갤러리 에반데2 09.18 23:36 110 0
성인인데 몰래몰래 담배피는 사람 많아?7 09.18 23:36 59 0
강남구에 썸남이랑 갈만한 맛집 있을까??2 09.18 23:36 40 0
이성 사랑방 isfp 여자 성격 어때?21 09.18 23:36 238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