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l
가는 곳마다 다 이렇대... 불안하면서도 스트레스를 안받아 이게 몰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328 13:369989 5
일상해쭈 원래 진짜 잘챙겨봤는데 애낳은뒤로282 0:1144172 4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318 15:026055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286 10:2541536 8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133 12:4411398 0
와 그런데 올해는 진짜 여름이 기네...... 09.18 23:32 31 0
썸남 키가늠이 안됨 09.18 23:32 32 0
내일 왜 출근해야하는지 알려주실 분 구함😭 4 09.18 23:32 21 0
이성 사랑방 친구한테 연애하는 거 어떻게 말해? 3 09.18 23:32 67 0
아이소이 둘 중에 뭐가 더 좋아? 09.18 23:32 17 0
나 말할때 찍힌거 봤는데 왜이렇게 입술을 내밀고 말하지; 09.18 23:31 12 0
이성 사랑방/ 이거 호감으로 봐도 되는 부분?8 09.18 23:31 397 0
조카가 나 몇 번 봤다고 안기는 거 너무 ㄱㅇㅇ 2 09.18 23:31 26 0
홈케어 한다고 피부 좋아짐???1 09.18 23:31 28 0
제발 마라양고기 먹어줘 제발4 09.18 23:31 36 0
다들 발 씻을 때 조심해ㅠㅜ 1 09.18 23:31 396 0
종교있는 사람들은 왜 사형제도 찬성하지 말라는거임:? 09.18 23:30 19 0
대체당 말티톨 썼으면은 09.18 23:30 23 0
인스타 최근 3일 어쩌구 사라졌어???? 2 09.18 23:30 25 0
모든 살이 허벅지로만 가는 익들 없나 상체만 보면 개말라인데5 09.18 23:30 56 0
인천대 다니는 사람들있니 졸업했거나? 09.18 23:30 18 0
10월 중순 런던/파리 여행 갈 때 경량패딩 필요할까...? 09.18 23:30 11 0
인스타 적당히 하는 익들아 좋아요 수나 누가 좋아요 눌럿는지 신경써 ??7 09.18 23:30 37 0
이성 사랑방 머지 나 소개받는데 연애생각이 딱히 안나…14 09.18 23:30 149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정떨어지면 바로 헤어짐?8 09.18 23:29 1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6:32 ~ 9/20 16: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