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예전엔 떨어져 살아서 주말에만 보는 관계여서 더 그룬것도 있긴한거같긴해! 지금은 근처에ㅜ살거든!
근데 그걸 떠나서 평소에 자주본다해두 연휴에 함번은 저나해줄 수 있지않았나ㅏ..?
예전엔 시간 맞으면 길게는 아니어도 목소리 듣고싶다고 한번씩 저나하더니 이번 추석에 나 본가(지방) 가있는 동안 한번을 저나를 안하더라구 ㅜ
(이번 연휴만 이야기하는건 아니구 예전에 비해 많이 안하는거같아서 서운해하던 상태였어)
나 서운해도되나..? 좀 예민한가 싶어서 말 못하는중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