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6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지옥의 8연전 시작.. 이겨내 .. 2010 09.19 18:169800 0
SSG한유섬 가을에 최종부활하는 이유 알게됨…11 09.19 20:592341 1
SSG이러면 어쩔수 없이 종훈 선발 쓰려나 ㅋㅋㅋㅋㅋㅋㅋ12 09.19 16:421358 0
SSG 쓱스타에 올라온 추 편지보는데 눈물이10 09.19 22:341618 1
SSG오원석 말소...?9 09.19 16:361704 0
나근데 ㄹㅇ로 추 은퇴식하면 울거같은데3 09.19 22:51 86 0
쓱스타에 올라온 추 편지보는데 눈물이10 09.19 22:34 1618 1
다들 모여 09.19 22:33 41 0
민킥도 시즌아웃인가봐..2 09.19 22:29 155 0
다음 생엔 무조건 성한이 조카로 태어난다 09.19 22:29 26 0
최지훈도 아끼는데... 09.19 22:26 43 0
아니 째지훈 왜케 할말이 많냐고ㅋㅋㅋㅋ 09.19 22:17 39 0
딱밤 한번만 때려도 되니?2 09.19 22:10 108 0
진작 잘하지... 09.19 22:08 24 0
짱지기ㅡㅌ은 유형은 심지어 abs에 안맞음... 09.19 21:56 79 0
준재가...인터뷰가 너무 베테랑인데?6 09.19 21:56 668 0
아 내일이 영진이구나 09.19 21:55 27 0
우리 최근 10경기 7승 1무 2패.... 이게 맞아??4 09.19 21:49 125 0
쓱튜브 오늘꺼 충격적인 점1 09.19 21:46 179 0
근데..장지 진짜 2021년에 공너무좋았는데5 09.19 21:46 286 0
이놈들아 8월에 좀만덜지지그랬냐3 09.19 21:45 86 0
낼 우취 거의 확정이겠지..? 09.19 21:36 52 0
형우 좀 쓰자고 오천번 말한다........2 09.19 21:34 79 0
어린이 자꾸 대타내지말고3 09.19 21:17 110 0
가을동화 주루주루 부적 양말2 09.19 21:15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