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고마해라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9학번 24학번으로 학교다시다니는데 진짜 요즘 애들 다름427 11.09 11:3474438 0
일상여기 진짜 할미 많아서 할미라는 단어 못씀 ㅠ344 11.09 12:0652994 0
일상 담주 첫출근.. 제발 이 머리색 괜찮다해주라ㅠ 40264 11.09 13:2549569 0
이성 사랑방 잠많이자는애인 ㄹㅈㄷ189 11.09 11:5760345 0
야구 소외 계층 티켓 예매 문의에 대한 기아 프런트 답변127 11.09 12:5343045 11
확실히,,서울 사는게 맞는 사람들이 따로 있나봄 ㅎㅎ4 11.09 22:19 48 0
에어팟은 가격 내려가니?!? 11.09 22:19 15 0
이성 사랑방 짝남이랑 진짜 연애하고싶다5 11.09 22:19 138 0
부끄럽거나 당황햇을때2 11.09 22:19 25 0
편의점 알바하는데 교대할때마다 스트레스 지려...1 11.09 22:19 33 0
자고 일어나면 턱이 아파서 보톡스 맞아볼까 하는데 후회할까 11.09 22:18 12 0
이성 사랑방 관심있어 하는 상대방이랑 그림체 비슷하다는 소리 11.09 22:18 69 0
20대에 화병 걸릴수도 있어?16 11.09 22:18 131 0
하 친구때매 빡침+답답 15 11.09 22:18 95 0
남자들 이런바지 싫어해?? 9 11.09 22:18 58 0
겨울 아우터 둘 중 뭐 살까??... 11.09 22:18 14 0
진짜 이건 무슨말투야?1 11.09 22:18 32 0
왜 우리집 강아지는 이런 눈으로 날쳐다볼까5 11.09 22:18 426 0
다들 연애해서 더 나은 사람이 됐다고 느껴??? 2 11.09 22:18 14 0
티코 진짜 맛있다 와; 한통 다 비우고싶음1 11.09 22:17 13 0
살뺀다고 다짐한지 몇분만에 피자랑 스파케티 시킴 🙄 11.09 22:17 15 0
이성 사랑방 아빠가 좋은 사람이면 이성 보는 눈이 높아지는 것 같음 3 11.09 22:17 91 0
횩시3 11.09 22:16 18 0
40 같은착장인데 살 몇kg빠진거같애??? 56 11.09 22:16 634 1
40 코트 색 골라줘 2 11.09 22:16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1:48 ~ 11/10 1: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