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이게 말이 되냐 ㅠㅠㅠㅠ 미친더위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822 09.20 15:0257709 3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495 09.20 12:4473348 0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7 09.20 13:3638038 5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85 09.20 16:5255451 0
일상하 자꾸 썸남이 내 사이드뱅 귀뒤로 넘기는데 왜이럼?? 150 09.20 17:219159 0
피부 관리 1위는 뭐야? 09.19 07:01 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헤어질 이유가 여러번 있었는데 놓지를 못해 16 09.19 07:01 135 0
아 다들 출근싫어서 우는소리벆에없메네8 09.19 07:00 691 0
공포게임 추격신 보면 막 엄청 긴장되고 심장이 아프고 09.19 07:00 36 0
아니 얘들아 나 진짜 턱이 너무 커져서 타노스같아 09.19 06:59 55 0
수업 한번 빠져도 에이쁠 받을 수 있겠죠....?5 09.19 06:59 74 0
너 뉘기야 > 이거 어디서 나온 밈이야?6 09.19 06:57 438 0
나만 이래? 5일 쉬고 현실로 돌아가려니까52 09.19 06:56 1873 0
와 출근도 싫은데 비도 오다니!6 09.19 06:56 62 0
연애할 때마다 형식적인 대화만 오가 ㅋㅋ깊은 대화는 못가고 09.19 06:56 58 0
친구랑 한달여행하는데 떨린다..^^ 싸울까봐!!!!!2 09.19 06:55 42 0
어린이집교사 출근... 학부모님들은 연차여도애들은 다 보내겠지 휴1 09.19 06:55 45 0
아 제발.. 출근...2 09.19 06:55 62 0
면접볼때 꼭 '잠시 생각할 시간 주시겠습니까?' 이래야돼? 1 09.19 06:54 541 1
출근!!!!! 개싫어!!!!!! 09.19 06:53 24 0
다음주는 주5일 어떻게 가지…… 09.19 06:53 31 0
출근 해서 병원 다녀와도 되냐고 물어볼까?2 09.19 06:53 40 0
원룸 계약 중인데 부동산에 이런거 물어봐도대?5 09.19 06:52 190 0
목금 가기도 이렇게 싫은데 평소에 주5일 어케 햇냐1 09.19 06:52 94 0
우리 회사 부장 럽스타그램 보는게 내 요즘 도파민6 09.19 06:51 1210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