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잔데 문신 있는여자=성적으로 개방적임 이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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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좋아 개방이지

문란이랑 가깝다고 봄 

보통 술 담배 문신이 세트인 경우가많아서

아니면 술 문신, 담배 문신 조합이라 

유흥하는곳에서 가장 많이보이기도하고

일반회사 공기업 대기업에 문신 거의없음

[익인1]

공감

[익인2]

나 대겹인데 타투 많은뎅...쓰니 어디다녀?

[글쓴이]

대기업 타투 많다고?
신고하게
어디 다녀?

[익인2]

쓰니
도태같아 ㅋㅋ

[글쓴이]

도태라는 말을 쓰는
대기업 사람은 없는게
정설임
넌 여시같아 ㅋㅋㅋ

[익인2]

도태에 긁혔네

[글쓴이]

2에게
대기업에 끍혔네

[익인3]

나두 미국에서 대학원 다니고 있는데..쓰니는 직업 뭐야?

[익인4]

마케팅쪽은 문신 많은듯?

[글쓴이]

몸에 이레즈미 장미타투 그려진게
많다고? 필사적으로 가리는거 말고

[익인4]

회사에선 티 안나는데 인스타 보니까 여기저기 있더라

[익인5]

궁금해쟜는데 대겹 다니는 사람이 타투 하면 잘려..?

[글쓴이]

아니 면접때 거르지 애초에

[익인5]

그그 안보이는곳에 ! 만약 허리 이런데면 보이지두 않자나.. 근데 갑자기 걸리면 ㅋㅋㅋ ㅠ

[글쓴이]

걸리면 애매해지겠지
그리고 문신을 허리에했으면
감수해야지..

[익인6]

나이 적당히 있는남자가 어리고 타투많은 여자만나는거면 단순히 연애만 하려는걸까? 진지하게 시작하기도 해?

[글쓴이]

진지하게 해도 여자가 어리면
남자는 진지할수가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