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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231 09.19 14:5855644 1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9 09.19 17:3027253 0
내일 혼자 배달 시켜 먹을건데2 09.19 23:56 23 0
술먹었는데 라면땡겨2 09.19 23:56 10 0
오늘 저녁 왤케 덥지?3 09.19 23:56 24 0
1년전 오늘 사진 떠서 보니까 우리 가족들 다 바람막이 맨투맨 입고 포항에 있었네^.. 09.19 23:55 31 0
키빼몸 110 누가 더 힘들어? 키158 168 09.19 23:56 16 0
우울증으로 날린 내 시간이 너무 후회되고 힘들다 09.19 23:56 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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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가 있는데 안 나와6 09.19 23:54 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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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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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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