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1l
또래고 이성임
사실 짝사랑 중인데 상상만 해보는 중이야 했다는 건 아님 ㅜ


 
익인1
부탁할 일 있나 싶음
어제
익인2
그사람 여친있는지부터 확인해라
어제
글쓴이
여친 업서! ㅜ 있음 먹자고도 안 하지
어제
익인3
잉 갑자기요? 싶을듯
어제
익인4
개부담... 그치만 한번쯤은 같이 먹음
어제
글쓴이
ㅋㅋㅋㅋㅋ먹고나면 멀어지겠다 간신히 대화까지 하는 중인뎅
어제
익인4
ㅋㅋㅋㅋ나는 사내연애를 싫어해서 오해받을 만한 상황도 안좋아해서 그래.. ㅋㅋㅋ
쓰니 상대방이 어떨진 모르겠지만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이 사람 나한테 관심있나?하면서 같이 밥 먹을거야 ㅋㅋㅋㅋ 만나서 재밌고 편했다면 더 가까워지는거고!
그냥 복잡하게 생각말고 밥먹자고 하면서 만나고 와~~

어제
글쓴이
ㅋㅋㅋㅋㅋㅋ나에게 거부감이 없었으면 좋겠다 ㅜㅜ 지금은 바쁘신 거 같으니 조금 더 스몰토크 해보다가 도전해볼게 용기줘서 고마워!!
어제
익인5
이성이면 뭐지 관심잇나 할듯
어제
글쓴이
관심 있는 거 알아줬음 좋겠지만 회사니까 참아야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842 09.20 15:0264024 3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95 09.20 16:5263477 0
일상하 자꾸 썸남이 내 사이드뱅 귀뒤로 넘기는데 왜이럼?? 166 09.20 17:2116996 0
야구🫂 호록 게임 🫂 240920 2096 09.20 22:016000 0
날 흐리니까 축축 쳐지네 타로 봐줄게107 09.20 17:403606 0
폰 오랜만에 바꿨더니 그래픽이고 뭐고 제일 달라진게 사운드임 09.20 23:54 18 0
강아지가 이불에 ㄸ 칠했어ㅋㅋㅋㅋㅋㅋ2 09.20 23:54 27 0
우리 햄스터 쳇바퀴 1시간 30분째 타는 중 09.20 23:54 20 0
동거 장단점 09.20 23:54 19 0
지금봐도 행복했던 문재인 대통령 유세 현장💙2 09.20 23:54 48 0
나 비만인데 맨날 다이어트 실패해서 한달은 딱 이것만 지켜보려고 2 09.20 23:54 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있는거 숨기고 관심받고 싶어 20 09.20 23:54 179 0
자꾸 춥다라이팅하지 마라;38 09.20 23:53 646 0
종아리 꾸준히 주물러주면 알 사라지나요1 09.20 23:53 16 0
아직도 더워죽겐네1 09.20 23:53 14 0
사회초년생인데 예금 좀 알려줄 천사 ㅜㅜ 09.20 23:53 15 0
156 86이 내년 4월까지 50키로 가능해???3 09.20 23:53 25 0
파친코 보는 사람?? 09.20 23:53 9 0
고양이 열빙어 주다가 손에 냄새가 다 뱄어 09.20 23:53 15 0
의왕인데 지금 태풍왔나요 여기? 09.20 23:53 11 0
근데 말투 자꾸 의도적으로 따라하는거 기분나쁜데 친구한테 말해줘야할까 말해줘도 안듣.. 09.20 23:53 12 0
얘들아 너네 뒷꿈치 보들보들해? 7 09.20 23:53 104 0
멧퇘지라는 말이 왤케 웃기지 ㅋㅋㅋㅋ큐2 09.20 23:53 35 0
밖에 날씨 춥다ㅋㅋㅋㅋㅋㅋ 09.20 23:53 23 0
신규 공무원인데 정보공개청구는 왜 하는 거야?? 09.20 23:53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8:52 ~ 9/21 8: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