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 나 결혼할때 부모님한테 도움 받는다니까
자기는 뭐 일 6년해서 1억 모았는데 그걸로 다 한다 어쩌고 저쩌고 지 자수성가?한 이야기 구구절절 하길래
아니 부모님이 능력돼서 자기 딸한테 해주고 싶다는데 왤케 아니꼽게 볼까 ㅋㅋ 남의돈 훔쳐서 주는것도 아니고
본인 부모 능력안되는걸 왜 나한테 심술임 ㅋㅋㅋㅋ
구질구질 열심히 산거 어쩌라는걸까 지는 나랑 다르다는건지.. 
진짜 할말하고 연 끊을랬는데 참았다… 후


 
익인1
분노 대상을 잘못 정함 지 부모가 못난 건데
어제
익인1
근데 걔는 그렇게라도 말 안 하면 지 현실을 견딜 수 없나봄 걍 안타깝게 생각하셈
어제
익인2
자격지심 ㅇㅇ.. 부모 도움 받을 수 있을 때 다 받는 게 좋지 당연히
어제
익인3
너 부러워서 그런거지 자기는 그러고싶은데 그럴수없으니깐 ㅠㅠㅠ
어제
익인4
서로 안 좋아하는거 같은데 뭐하러 같이 다님?
어제
익인1
이것도 맞말
어제
글쓴이
이런 부분빼고는 ㄱㅊ아서? 중딩때부터 친구라.. 어쩔수없는 부분도 있음 ㅜ
어제
익인4
중딩때 부터 친구여도 성인돼서 안 맞으면 헤어지는 일 흔하니까 걍 멀어져~
근데 막줄처럼 행동하면 중딩때 친구들한테 엄청 뒷말 나오긴 할듯

어제
익인5
부러워서 그럼
어제
익인6
맞지 부모님이 해주시겠다는데 뭐
어제
익인7
부모 지원 못받는다고 열등감 갖는 애들 많더라 ㅋㅋㅋㅋㅋㅋ 내 전남친도 딱 저럼.. 남들도 본인처럼 구질구질 아등바등 거리면서 살길 바라는건지.. 인생 편하게 사는걸 걍 다 안좋게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822 09.20 15:0256158 3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490 09.20 12:4470908 0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7 09.20 13:3637715 5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84 09.20 16:5253333 0
일상하 자꾸 썸남이 내 사이드뱅 귀뒤로 넘기는데 왜이럼?? 144 09.20 17:216816 0
선업튀 어디서 봐? 5 09.19 10:52 49 0
나 요즘 눈물샘 ㄹㅇ 느슨해짐1 09.19 10:52 18 0
나 진짜 먹을거 좋아한다 ㅋ 먹는걸로 10키로 찌고 덜 먹으니 또 10키로 빠짐 09.19 10:52 27 0
saw를 싸우라고 읽는거 많이 무식해보여?16 09.19 10:51 613 0
코디 이거 어때버여...? 9 09.19 10:51 105 0
공부하고 싶은 학문이 있는데7 09.19 10:51 25 0
생리때문에 식욕없어진거 처음임 09.19 10:51 17 0
나 왜 출첵 선물도전 안됨??2 09.19 10:51 22 0
삼전 4층대에 들어갔었는데 걍 지금 터는게 낫겠지?15 09.19 10:51 504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애인이 새로나온 영화 가족이랑 보면 서운해?? 글쓴이인데 이거 어케해야해 ㅠㅠ25 09.19 10:51 212 0
악플 쓴거가지고 징역 살수도있어?4 09.19 10:51 33 0
픽서 어반디케이 말고 이거 추천함40 09.19 10:51 32 0
쉬고 출근 하니 더 피곤하네 09.19 10:50 16 0
출석 채우기 복권 7만포 모두 꽝1 09.19 10:50 50 0
열무국수랑 열무냉면 중에 뭐 먹을까? 5 09.19 10:50 22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이랑 젤 오래 못 본게 얼마야 ?10 09.19 10:50 149 0
아파트 단지에 폐지 버릴때 09.19 10:50 27 0
살면서 탈색이나 화려한 염색머리 한번쯤 해보는거 추천해?4 09.19 10:50 27 0
친구 킹받네 ㅋㅋㅋ 09.19 10:50 16 0
프린틴박스로 피뎊 문서 뽑아봄 사람! 09.19 10:50 9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5:18 ~ 9/21 5: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