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간병 파산 그거 남의 이야기 아니야 사람 인생 진찌 아떻게 될지 모르고 가족 한 명 아프면 다른 가족이 일 그만둬야 해 왜냐 간병비 기본이 한 달에 400 정도거든 오히려 병원비는 실비 입원비 상한제 진단금 등등 다른 게 잘 돼 있어서 돈 안 나가는 펀임...


 
익인1
하루 15
2주에 한번 유급휴가 이 염 병 하면서 더 받아감
진짜 돈 줄줄 나간다..

어제
글쓴이
내 말이... 우리 지역은 기본 13인데 덩치 크면, 콧줄이나 목줄 하면, 심지어 그냥 찔러보기 식으로 만 원씩 더 올려달라고 함 가족들은 일단 내 가족 돌보고 있으니 돈 주는 사람들이 오히려 을이 되어버림
어제
익인2
ㄹㅇ...간병비도... 장난이아님 진짜 돈이 줄줄새 그냥...
어제
글쓴이
심지어 그 돈 받고 잘하면 몰라 환자 먹으라고 가져다준 간식 자기가 다 먹고 환자 때리는 사람도 봄... 아프면 다들 병원비 걱정만 하지 실제로 돈 줄줄 새는 곳은 간병비더라
어제
익인3
ㅇㅈ 병원비는 하다못해 본인부담상한제라도 있지 간병비는 진짜 답없음
어제
글쓴이
그 돈 받고서라도 잘하면 몰라 간호통합 이런 곳 가는 것도 가벼운 수술한 사람들 이야기지 진짜 아픈 사람은 가지도 못함 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352 13:3612484 5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380 15:0210479 0
일상해쭈 원래 진짜 잘챙겨봤는데 애낳은뒤로303 0:1149071 4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299 10:2546738 9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161 12:4415257 0
유튜브로 돈벌려면 14 09.19 13:12 100 0
막학기 대학생 첫 해외여행으로 일본 갈껀데 같이 고민해줘ㅜㅜ4 09.19 13:11 49 0
너네 네이버보다 카카오가 대기업순위 더 높은거 알았어?5 09.19 13:11 85 0
내 몸무게 변천사9 09.19 13:11 58 0
항생제 보통 며칠 먹어?약 부작용 다있어? 없는사람도 있지?6 09.19 13:11 37 0
다이소에 아이폰 강화유리 필름 팔겠지...?6 09.19 13:11 52 0
롤 잘아는사람!4 09.19 13:11 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끝난걸로 상대방이 받아들인걸까? 15 09.19 13:11 242 0
캐리어 보조가방 어때? 09.19 13:11 18 0
흑백요리사 보는데 안성재 보기와는 다르게 젠틀하다4 09.19 13:10 205 0
오랜만에 쾌변하고 너무 기분 좋아짐3 09.19 13:10 22 1
익인들아 너희는 이럴 때 서이 썰어버려? 09.19 13:10 20 0
20억 만들기 도전중!!1 09.19 13:10 30 0
퇴근까지 4시간..3 09.19 13:10 32 0
발톱 억지로 뜯었더니 개아프네 09.19 13:10 10 0
지금 자전거사면 얼마나 탈까? 2 09.19 13:10 12 0
와 나 다이어트 하구 같은 옷 입었는데 차이 ㄹㅈㄷ40 50 09.19 13:10 1222 0
인티 이벤트 당첨됐는데 개무섭다ㅋㅋㅋㅋ2 09.19 13:10 42 0
일본인 관광객한테 오마에 시전하는 호텔직원 너무 웃김 ㅋㅋㅋㅜㅜㅜ 09.19 13:10 53 0
상처 소독할 때 포비돈 말고 애니클린액 써도 될까?4 09.19 13:10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7:22 ~ 9/20 17: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