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842 09.20 15:0264024 3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95 09.20 16:5263477 0
일상하 자꾸 썸남이 내 사이드뱅 귀뒤로 넘기는데 왜이럼?? 166 09.20 17:2116996 0
야구🫂 호록 게임 🫂 240920 2096 09.20 22:016000 0
날 흐리니까 축축 쳐지네 타로 봐줄게107 09.20 17:403606 0
버거킹 먹을지 맥날 먹을지 고민된다 어칼까3 09.19 11:33 30 0
해외여행가는데 연차 세개써도되려나 5 09.19 11:33 25 0
오늘 국제 해적처럼 말하기 날임~🏴‍☠️🦜 1 09.19 11:33 46 0
그런데 적금이랑 고정 지출 잇는 익들은 퇴사 못하지?? 2 09.19 11:33 31 0
남친이랑 전철 타는데 외모칭찬들음 09.19 11:33 37 0
궁금한 게 있는데 시험 장수생이었다가 명절에 오랜만에 온 사람한테3 09.19 11:33 25 0
이성 사랑방 내 친구 엄청 이쁜편도 아닌데 남자들이 되게 잘 넘어오거든 이유가 뭘까11 09.19 11:33 331 0
맥도날드 상하이버거 vs 맥치킨 버거 🥺🥺🥺💙골라주라 제발3 09.19 11:32 33 0
와 케텍스 명절에 타는거 마일리지 안주는거였어? 09.19 11:32 31 0
갤럭시 쓰는데 아이패드 살까 갤탭 살까4 09.19 11:32 29 0
추석 지났는데도 진짜 덥다2 09.19 11:32 86 0
크림 환불 요청 진상 같아? 사진 ㅇ48 09.19 11:32 1235 1
이성 사랑방 애인 있으면 바 가면 안되나?2 09.19 11:32 58 0
밖에 엄빠 전화로 싸우는데 09.19 11:32 17 0
키 작은 남자 진짜 못 만나겠음5 09.19 11:32 96 0
아이폰16,프로 오늘까지임데 못 정함 🥹🥹11 09.19 11:32 183 0
미용하는 익 있나 09.19 11:31 14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애프터 룩 09.19 11:31 50 0
요거 살말 1 09.19 11:31 37 0
일본에서 트레블월렛카드로 긁어도돼??3 09.19 11:31 4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8:56 ~ 9/21 8: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