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올해도 여김없이 온 큰집 딸래미 튀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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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을 마지막으로 튀김을 더 할지는 모르겠어!

이제 음식하지 말자는 소리가 나오더라구!

구래서 올해 튀김량이 많이 줄었다 ㅎㅎ

[글쓴이]

지금 올리는 이유는 월루중이기 때문 (찡긋)

[익인1]

와 맛있게 잘 튀긴다... 고생많았어!!

[글쓴이]

고마웡!!

[익인2]

튀김빛깔이 예술이야. 더운데 고생많이 했겠다

[글쓴이]

고마워!!그래도 올해는 양이 줄어서 2시간만에 끝났다아

[익인3]

새우튀김 10개만요

[글쓴이]

냉큼 오시라요

[익인4]

와아아아아아아아아우

[글쓴이]

와아아아아아아앙

[익인5]

대박 잘튀겻다

[글쓴이]

이정도면 분식점 차려도 되겠지??ㅋㅋㅋㅋㅋㅋ

[익인5]

모듬튀김 하나랑 떡볶이 하나욧... 너무 맛잇겟다ㅠㅠㅠㅠ

[글쓴이]

손님 튀김은 드리는데 떡볶이는 사서 오셔야 해요~

[익인6]

와 맛있어보여

[글쓴이]

고마웡!

[익인7]

날도 더운데 엄청 고생했네ㅠㅠ근데 너무 맛있게 생겼는데에?!

[글쓴이]

고마워엉!! 점점 튀김 솜씨가 늘어가는중이야

[익인8]

새우튀김 개맛잇겟다

[글쓴이]

새우가 제일 맛있오!

[익인9]

새우튀김 비주얼 예술이다

[익인9]

🍤

[글쓴이]

고마워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