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은근없어


 
익인1
막국수 모밀 요런거 전문으로 파는 집 가야 좀 보이는듯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286 13:367333 4
일상해쭈 원래 진짜 잘챙겨봤는데 애낳은뒤로252 0:1139393 4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262 10:2536715 8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256 15:022233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100 12:447010 0
결혼식 시간 어느정도 소요돼??5 09.19 14:07 33 0
업무전화받을때 한숨쉬는거 왜이리 거슬릴까1 09.19 14:07 25 0
이성 사랑방 안정형들은 갈등생기거나 서로 안 맞는 점 찾으면2 09.19 14:07 92 0
gs25 반택 서류봉투 가능해??3 09.19 14:07 21 0
ㅇㄴ 오늘 드디어 수영가는 날인데 09.19 14:07 27 0
인소세대는 몇년생까지일까,,,3 09.19 14:07 23 0
대학생 취준생은 돈 최소 어느정도는 들고 있어야할까...? 09.19 14:07 16 0
국취제 일경험 해본사람?7 09.19 14:07 38 0
몸에 왤케 힘이 없지 09.19 14:07 14 0
잠 깨는 방법좀 09.19 14:06 14 0
종아리 압박밴드 사는 거 추천?2 09.19 14:06 44 0
혼자 여행은 무슨 재미야? 추천해?1 09.19 14:06 30 0
아 졸리다 09.19 14:06 16 0
와 우리 동네 36도다 09.19 14:06 15 0
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666 09.19 14:06 80838 1
2n년간 갈웜인 줄 알았는데 여쿨이였음2 09.19 14:06 24 0
어우.. 난 진짜 곽튜브 일 가지고 호들갑떠는 찐따들때문에9 09.19 14:06 527 0
공무원도 끝까지 버텨야 있는 장점 다 누리는거 아니야?7 09.19 14:05 101 0
여수 사는 익들 있어?? 10월 1일즘 날씨 어떨까?3 09.19 14:05 37 0
이제 아이폰 배송시즌인데 한국에 태풍 오면 어떻게 되는거야?1 09.19 14:05 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5:46 ~ 9/20 15: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