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올해는 진짜 너무 덥네

담주 날씨 보니까 기온 떨어지던데

시원해졌으면 좋겠다



 
익인1
주말부터 선선해지더라
어제
익인2
오늘까지 덥고 내일부턴 내려감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842 09.20 15:0264024 3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95 09.20 16:5263477 0
일상하 자꾸 썸남이 내 사이드뱅 귀뒤로 넘기는데 왜이럼?? 166 09.20 17:2116996 0
야구🫂 호록 게임 🫂 240920 2096 09.20 22:016000 0
날 흐리니까 축축 쳐지네 타로 봐줄게107 09.20 17:403606 0
이거 내가 오해하는건가?1 1:22 21 0
회사- 집- 운동 -공부 반복인데 재미없어1 1:22 61 0
수면유도제 효과 진심 미쳤음1 1:22 30 0
비 무슨 일이여..? 1:22 28 0
아니 인스타 나만 이거 계속 뜸? 1:22 225 0
폰케 골라주랑 4 1:21 45 0
본인이 대화로 잘 푼다고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이 제일 싫어 1:21 17 0
권연벌레 잘아는익들? 다들어와바ㅜㅜ9 1:21 32 0
번장 판매자가 연락을 안 보면 어떡하지..ㅠㅠ 1:21 12 0
자기만의 세계가 있다는게 어떤 느낌이야?13 1:21 127 0
지원서 제출할 때 한글? pdf?2 1:21 21 0
사소한거라도 자꾸 미루는게 심해지면1 1:20 23 0
몸에 이렇게 점 많은 사람들 왜그런거임?26 1:19 801 0
일본 직구해본 적 있는 사람 해외배송비 얼마들어?4 1:19 19 0
하...면접 볼때 담주에 합격인지 아닌지 문자준다는건2 1:19 22 0
이거 사투리야?12 1:19 34 0
기가 쌔다는건 그냥 이거같음 1:19 75 0
요즘 애들은 이시간이 안늦다고 생각하는거야?12 1:19 114 0
내가 관심있는 사람은 나한테 관심 없을때 어떻게 해?6 1:19 31 0
우리집도 나름 부유하다고 생각했는데38 1:18 6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8:52 ~ 9/21 8: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