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8l
인공자궁밖에 없는듯 지금 인간사회랑 생물학적인 한계의 괴리가 너무 큼.


 
익인1
맞긴함 결국 출산이랑 여자몸이 분리가 안되는데 출산하는이상 몸에는 무조건 여자만 손해임
어제
익인2
적극공감
어제
익인3
ㅇㅈ 굳이 여자몸으로 아기가 나오지않게 하는 방법이 있어야 함 미래에는 가능할거 같긴 한데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842 09.20 15:0264024 3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95 09.20 16:5263477 0
일상하 자꾸 썸남이 내 사이드뱅 귀뒤로 넘기는데 왜이럼?? 166 09.20 17:2116996 0
야구🫂 호록 게임 🫂 240920 2096 09.20 22:016000 0
날 흐리니까 축축 쳐지네 타로 봐줄게107 09.20 17:40360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싸워서 헤어지자고 했는데 내가 붙잡았어 10 0:48 112 0
외국인친구 부산에 놀러오는데 어디 데려가지?10 0:48 57 0
이성 사랑방 상대방이 속옷을 너무 하이엔드 브랜드만 입으면 어때..?6 0:48 272 0
꽃구독 하는 익인들 있어???8 0:48 16 0
9월말에도 낮기온이 29도라니... 0:48 13 0
내일 하루종일 비오는데 뭐할 예정이야?2 0:47 42 0
가치관 너무 달라서 힘든 친구 손절이 맞겠지 4 0:47 35 0
아침에 공복유산소로 사이클 타는거 어떨까1 0:47 19 0
부산 비바람 미쳤ㄷ1 0:47 26 0
비때문에 비상근무하는익들….!!4 0:47 45 0
신세계상품권 한 번에 다 써야 돼?2 0:47 20 0
오늘 저지른 실수 0:46 17 0
이성 사랑방 너네라면 사귄지 2주밖에 안됐는데7 0:46 168 0
아이 ㅅ발진짜 성인미자 왜사냐 진심 0:46 22 0
흑백요리사 보다가 마라탕 시킴ㅋㅋㅋㅋㅋㅋㅋ 0:46 17 0
서울 에어컨 3달만에 처음으로 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 0:46 387 0
춥다는 지역 개부럽다..24 0:46 406 0
성추행 당하고 말 못하는 내가 너무 한심해5 0:46 68 0
부산은 언제 추워짐 도대체 0:46 16 0
우와 술먹고 담배 어떻게 핌 ㅋㅋ22 0:46 5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8:50 ~ 9/21 8: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