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8l
그러면 일반 기업들에서는 경력 단절되어버리는 경우 많아?


 
익인1
ㅇㅇ
1개월 전
익인2
ㅇㅇ
1개월 전
익인3
그치 제목같은 말이 왜 나왓겟음
1개월 전
익인4
응..현실임
1개월 전
글쓴이
아직도 우리나라는 여자가 살기 팍팍하구나..
1개월 전
익인5
웅... 공무원은 임신기간 중이랑 아이 8살 이전까지 하루 2시간은 휴가도 가능하고 관련 복지가 좋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9학번 24학번으로 학교다시다니는데 진짜 요즘 애들 다름449 11.09 11:3484896 1
일상여기 진짜 할미 많아서 할미라는 단어 못씀 ㅠ354 11.09 12:0660396 0
일상 담주 첫출근.. 제발 이 머리색 괜찮다해주라ㅠ 40278 11.09 13:2560026 0
이성 사랑방 잠많이자는애인 ㄹㅈㄷ214 11.09 11:5774766 0
야구 소외 계층 티켓 예매 문의에 대한 기아 프런트 답변127 11.09 12:5348424 11
오호 11.09 22:07 18 0
남친한테 몸무게 속였는데...9 11.09 22:07 79 0
혹시 싸가지없는 친구한테는 똑같이 싸가지 없게 굴어? 4 11.09 22:06 40 0
오래걸릴 과제가 아닌데 오래걸리는 이유가 뭘까4 11.09 22:06 16 0
혹시 11.09 22:06 14 0
하 피곤해 11.09 22:06 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흡연자 있어?19 11.09 22:06 69 0
남친보다 내 몸무게가 더 나가면 에바인 거 맞겠지..? 11.09 22:06 18 0
어릴때 자취할수있는거 되게 소중한거같음 11.09 22:06 15 0
강남 교보 번따 개흔하지?27 11.09 22:06 933 0
번장 왜 구매확정을 안 누르냐 개빡친다4 11.09 22:06 54 0
갤럭시에서 🌀 이거 어떻게 보이는지 캡쳐해줄사람2 11.09 22:05 23 0
검정 운동화 추천해주라1 11.09 22:05 14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한달동안 만나고있는데 먹.버.각인거야? 20 11.09 22:05 189 0
이성 사랑방/ 어깨에 타투 있는데 과학일까?3 11.09 22:05 68 0
아 내년부터 카톡 생일 꺼둬야 하나1 11.09 22:05 21 0
누나가 남동생 가다실 맞게하는거 오바야?....5 11.09 22:05 29 0
이성 사랑방 남저들은 자기객관화가 안된사람이 많은가버1 11.09 22:05 76 0
이성 사랑방 다들 바리스타 애인으로 어때?3 11.09 22:05 65 0
수능 걍 치러가지말까ㅜ26 11.09 22:05 3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4:56 ~ 11/10 4: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