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625 15:0229453 2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6 13:3624826 5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341 12:4436232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356 10:2570750 14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24 16:5222214 0
다이소 좋아하는 사람? 12 09.19 17:08 115 0
배민 알뜰배달 겁나 눈물난다 2 09.19 17:08 70 0
아 ㄹㅇ뭔 추석이 이렇게 덥냐1 09.19 17:08 18 0
나도 다이어트 내기 하고 싶은데 할 친구가 없음ㅋㅋㅋ 09.19 17:08 19 0
더위 심하게 타서 강의실 진짜 너무 스트레스받음..ㅠ 09.19 17:07 24 0
직원이 나 싫어하는거 맞지? 09.19 17:07 29 0
고양이 키우는데 주인집 모시고 산다는 사람들 별로야 09.19 17:07 36 0
강남에 머리하러 가고싶은데 가격이 09.19 17:07 25 0
나 좀 남자 깔보는성향 있는거같애 3 09.19 17:07 34 0
에이블리 쿠폰 09.19 17:07 26 0
피티 10회 + 회원권 6개월 120만원 vs 회원권만 끊기3 09.19 17:06 19 0
쿨링생리대 미쵸따6 09.19 17:06 23 0
토익 9/29 vs 10/13 언제볼까1 09.19 17:06 29 0
갤럭시 쓰는 남자 안 만난다는 게 화가 날 만한 이야기인가4 09.19 17:06 44 0
살찌니까 엉덩이 펑퍼짐래진게 진짜 흉하다(내얘기) 09.19 17:06 36 0
인티 알림 떠서 자동으로 이동되는거 09.19 17:06 15 0
연휴 끝나고 첫출 첫퇴...힘겨웠다1 09.19 17:06 19 0
오전반차 오후반차 뭐쓸까?3 09.19 17:06 38 0
순수하다는 거 솔직히 욕이지?12 09.19 17:06 140 0
나 계속 배고픔 09.19 17:06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21:44 ~ 9/20 21: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