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말도안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기 진짜 할미 많아서 할미라는 단어 못씀 ㅠ363 11.09 12:0661921 0
일상 담주 첫출근.. 제발 이 머리색 괜찮다해주라ㅠ 40279 11.09 13:2562329 0
야구 소외 계층 티켓 예매 문의에 대한 기아 프런트 답변127 11.09 12:5349484 11
일상성격 예민한 사람들 mbti 뭐야?85 0:172837 0
이성 사랑방사친끼리 몸만지는거 어디까지 허용해77 11.09 16:4924855 0
알바비 전부다 옷에 쓰는거3 11.09 20:48 66 0
치과 여러곳 발품 팔아야한다고 하잖아15 11.09 20:48 73 0
...이 두개 먹으니 변비 사라진걸 떠나서 주체할수가 없어짐1 11.09 20:48 31 0
에메필 70 g컵이 한국사이즈로 75d컵 비슷해?3 11.09 20:48 20 0
대학때 연애 못해본 사람 있음...??2 11.09 20:48 65 0
이성 사랑방 enfj 여익들아 도와줘3 11.09 20:48 51 0
월급 받았는데 육회랑 연어 시킬까 말까3 11.09 20:48 19 0
인간관계는 단점이 사실 그렇게 크게 안중요한거같애 2 11.09 20:48 56 0
이성 사랑방 노잼 남잔 만나는 거 아님2 11.09 20:47 124 0
이성 사랑방 이별 2달차 괜찮다가도 안괜찮음 노컨하다가 우울증 걸리겠다4 11.09 20:47 113 0
편의점 알바중인데 마크정식 묵말4 11.09 20:47 21 0
제주사는 익 있엉?? 11.09 20:47 1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전부 싫다고 하면 어떻게 해야해? 1 11.09 20:47 26 0
다이소에 빼빼로 재료 사러 왔는데 사람들이 다 털어갔어 ㅠ1 11.09 20:47 50 0
에어팟3 원래 밖에서 전화 잘 안 들려?1 11.09 20:47 13 0
jmw드라이기 쓰는 사람 있닝2 11.09 20:46 48 0
군대 간 남자애들 상메에3 11.09 20:46 39 0
이성 사랑방/이별 회피형한테 회피하면4 11.09 20:46 144 0
이성 사랑방/ 30대초 모솔녀 소개받아서 만나고 왔는데9 11.09 20:46 318 0
배도 안 고프고 입맛도 그냥 그런데 뭘 먹고 싶음 11.09 20:46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