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내일이 출시니까 대리점에서도 살 수 있는거지??


 
익인1
웅 근데 대리점도 사전예약 먼저 한 사람들부터 판매하지 않나?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9학번 24학번으로 학교다시다니는데 진짜 요즘 애들 다름448 11.09 11:3484492 1
일상여기 진짜 할미 많아서 할미라는 단어 못씀 ㅠ354 11.09 12:0660235 0
일상 담주 첫출근.. 제발 이 머리색 괜찮다해주라ㅠ 40278 11.09 13:2559805 0
이성 사랑방 잠많이자는애인 ㄹㅈㄷ214 11.09 11:5773966 0
야구 소외 계층 티켓 예매 문의에 대한 기아 프런트 답변127 11.09 12:5348284 11
하.. ㄹㅇ 맛있었던 집앞 냉면가게 사장님 폐업하신대ㅜㅜ3 11.09 23:36 69 0
다들 피지관리 뭐로 해?1 11.09 23:36 29 0
인티는 마른 애들한테 엄청 박한 것 같아ㅋㅋㅋㅋ7 11.09 23:36 41 0
그만살고싶다7 11.09 23:36 52 0
자취익들아 월세에 얼마써?? 1 11.09 23:36 35 0
공복 유산소 진짜 위험해?6 11.09 23:36 27 0
나 입술에 각질이 왤케 많이 생기지 ㅠㅠ1 11.09 23:36 15 0
애기이름으로 신다민, 신채린, 신지아 중에 뭐가 제일 나아??15 11.09 23:35 86 0
익인들은 어느집안이좋은거같아 1,2중에6 11.09 23:35 35 0
수능 칠 때 익들은 몇시에 잤어?2 11.09 23:35 24 0
근데 난 밖에선 못 말하고 인티니까 하는 말이지만 3 11.09 23:35 30 0
배민 리뷰 배달 좋아요 아쉬워요 하는거 가게사장님이 볼수있어? 11.09 23:35 34 0
이성 사랑방 호칭 애기인 둥들 언제부터 그렇게 불렸어? 8 11.09 23:35 6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한 여자한테 올인하는 거 뭔가 손해같음...99 11.09 23:35 11116 0
절대 사람 많아지면 안되는 나만의 우리동네 아지트 말해보자2 11.09 23:35 17 0
괜찮은 디자이너 브랜드 추천해주라 11.09 23:35 12 0
30대 초에도 영한느낌 날 수 있어?2 11.09 23:35 53 0
이성 사랑방 덮머일땐 잘생겼는데 앞머리 깠을때 평범해지면 정떨어져?9 11.09 23:35 76 0
스웨이드무스탕 브라운 블랙 뭐하지3 11.09 23:35 10 0
화장하는 익들아 원래 이런 거야?6 11.09 23:34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4:42 ~ 11/10 4: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