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반지 22호에서 11호 됐다...?
검지 ㅇㅇㅇㅇ ㅋㅋㅋㅋㅋ 지금도 아직 더 빼야하긴 하는데
반지가 확 티나니까 걍 신기해서...


 
익인1
나 치즈스틱인데 쓰니 말 들으니까 ㄹㅇ 자극된다 짱 부러워!!!!!!!!!!!!
22시간 전
글쓴이
나 모태 뚱뚱이라 살도 살이지만 뼈 자체가 굵을줄 알아서 별 차이 안 날줄 알았는데 아니여쒀..... 손 살도 진짜 많이 빠지더랔ㅋㅋ
2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4천만원 입금함 221 09.19 19:2242625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178 10:2513721 4
일상해쭈 원래 진짜 잘챙겨봤는데 애낳은뒤로131 0:1117788 1
일상처서매직은 진짜 처서매직이구나..111 09.19 21:2023243 1
야구 양다리 선수 관련 반응 중에서 웃긴거 봤어88 2:5431389 0
나 내가 왜 솔로인지 이제 메타인지했다2 09.19 16:36 62 0
기자들 진짜 대단한것 같아 09.19 16:36 2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잘때(섹x ㄴㄴ) 옷 입고 자? 벗고 자??16 09.19 16:35 505 0
팽이버섯 물에 안 씻고 바로 넣어도 돼?29 09.19 16:35 560 0
크리스마스 때 유럽 3개국 가는데 245만원이면 괜찮은거야? 3 09.19 16:35 16 0
번따하는 사람 도태된 사람들이야?6 09.19 16:35 71 0
이성 사랑방 잇프제들아 (과몰입맞)11 09.19 16:35 132 0
방금 너무 착하게 굴어서 화가 나ㅜㅜㅜ2 09.19 16:35 1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니가” 이러면 깸?????8 09.19 16:35 203 0
근데 내주변 잇팁들은1 09.19 16:35 64 0
첫사랑 꿈에 나와서 오늘 하루종일 싱숭생숭했다.. 09.19 16:34 19 0
이성 사랑방 헤어져도 인스타 게시물 안내려도 되지?4 09.19 16:34 94 0
갤럭시쓰는사람? 기종 무ㅜ임?20 09.19 16:34 71 0
나 중소 다니는데 회사 이름 물어보더니 내앞에서5 09.19 16:34 674 0
느좋이 느낌 좋다는 뜻이었어?4 09.19 16:34 56 0
이성 사랑방 너네중에 길가다 번호따서 사귀는 경우 흔해??5 09.19 16:34 124 0
3개월차 신입이 겁나 어리버리하면 이해해줄수 있어?12 09.19 16:33 70 0
⭐️메가 익들아 왕할메가 스벅 473짜리 텀블러에 담으면 남아?⭐️ 09.19 16:33 16 0
이성 사랑방 적극적인 여자는 잘 없지???11 09.19 16:33 226 0
익들아 해와여행 몇번 다녀온게 많이 간거야?6 09.19 16:33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2:36 ~ 9/20 12: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