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거주기간 길어서 어떻게든 버티고 청약 노릴까 했는데
막 신도시 세우고 개발 열심히 하고있는 옆동네 경기도로 이사가서
신혼부부나 신생아 청약을 도전하는게 낫겠다 싶음 ㅠㅠ
1억이나 더 싼데 집 컨디션 완전 달라
서울 포기 포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