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2l
하 폭식해버림


 
익인1
산책하자
어제
글쓴이
키토김밥먹고 운동할게
어제
익인2
난 떡 한팩 먹음 ㄱㅊ
어제
익인3
맛있었겠네! 정 신경 쓰이면 운동하러가
어제
익인4
헐 나돈뎅~😆
어제
익인5
완전 배부르겠다 ><
어제
익인6
그거도 당 엄청 많지 않나??
어제
익인7
샤인머스켓 ㄹㅇ 먹다가 너무 달아서 목구멍 수분 다 날아가는듯해서 못먹겠음
어제
익인8
괜찮아 한박스를 먹은것도 아니고 한송이인데 뭐 당뇨나 혈당걱정 할거 아니면 아무 문제없음!
어제
익인9
어,,, 나 추석때 맨날맨날 간식으로 한송이씩 먹었는데,,
어제
익인9
과일은 건강하니까 괜찮아,,
어제
익인10
액상과당 가득한 음료보단 건강한 과당인 과일 과식한게 낫지 ㅋㅋ 과식도 아님 많이 걸으면 댐
어제
익인11
하루는괜춘 근데 샤머는 탄산음료보다 당분 더많은거니까 앞으로 먹지말기
어제
글쓴이
헐 ㅜ 앞으로 반개씩 먹을게
어제
익인14
헐.. 샤머가 탄산음료보다 당분 더 많은줄은 처음알았어
어제
익인11
탄산음료당도 11브릭스
샤머 당도 17-22라 지인짜 높아 ㅋㅋ
....

어제
익인12
그래도 물 많이 마셔
어제
익인13
케이크나 과자보다 나은거라고 생각함 당도 솔직히 당뇨진단 받은거 아님 뭐 어때 과일은 수분이 대부분이라 여타 다른 식품에 비하면 훨씬 좋다 생각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510 15:0220654 1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386 13:3618981 5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331 10:2559796 11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272 12:4426391 0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05 16:5212107 0
하 제발, 09.19 18:01 10 0
손톱 자르니까 머리 빨리 기네 09.19 18:01 13 0
익들이라면 쎄한 이웃 어떻게 쳐낼래? 제발 도와주라ㅠ5 09.19 18:00 24 0
하 지하철이 안 움직여1 09.19 18:00 16 0
등기우편 연휴 직전 토요일에 우리 지역 도착했는데 09.19 18:00 15 0
잘생긴 경찰 봤음 4 09.19 18:00 51 0
치킨집 그냥 매장 들어가서 포장 주문 하면 오래 걸리려나4 09.19 18:00 17 0
출석체크 복권 뭐냐 이거 당첨된사람?1 09.19 18:00 74 0
진짜 츅축 처진다2 09.19 18:00 23 0
아 결국 아빠한테 자꾸 화나게 할거야? 시전함 09.19 18:00 17 0
아빠의 우울이 자꾸 점염돼서 연락하기 싫어 09.19 18:00 17 0
강제로 초절식장염다이어트 중 09.19 17:59 18 0
대학교 매일 씻는 건 안바라는데 냄새만 안나게 해주먄 좋겠다.......... 09.19 17:59 12 0
지쳐 제발 날시야 09.19 17:59 10 0
근데 우리나라 여름 이제 올해처럼 계속 가는 거야...? 5 09.19 17:59 32 0
메밀면이랑 계란밖에 없는데 그 두 개로 메밀김밥 해먹어도 되려나2 09.19 17:59 16 0
20대 후반인데 명절때 사촌들 보니 이제 아저씨아줌마같더라7 09.19 17:59 38 0
나 통근버스(봉고차)인데 후레쉬키고 입 안 찍어도 되나? 09.19 17:59 11 0
길냥이들도 지치는 가을날씨 09.19 17:59 67 0
나 일요일날 혼자 서울 놀러갈까 말까•••?2 09.19 17:59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