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705l
지훈이 등록인데 이게 무슨말이야
추천


 
고동1
8연전인데 오원석을 말소한다고..??? 어디 아프니 언석아
15시간 전
고동3
아니 원석이가 아픈게 아닌 이상 졸라 이해가 안가는데
15시간 전
고동3
미치겠네ㅠㅠㅠㅠㅠ
15시간 전
고동4
어깨부상이래 시즌아웃..ㅠㅠ
15시간 전
고동5
어깨통증 시즌아웃이래
15시간 전
고동5
미치겠다…
15시간 전
고동6
와 미친 원석아....
15시간 전
고동7
원석아 ㅠㅠㅠㅠㅠㅠㅠ 원석이 아프지 않고 로테 돌던 애인데 미친 진짜 속상하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
15시간 전
고동8
아니 원석아.....아 혹시 아픈거 참고 던졌던거였냐고,,,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지옥의 8연전 시작.. 이겨내 .. 2010 09.19 18:169812 0
SSG한유섬 가을에 최종부활하는 이유 알게됨…11 09.19 20:592405 1
SSG이러면 어쩔수 없이 종훈 선발 쓰려나 ㅋㅋㅋㅋㅋㅋㅋ12 09.19 16:421359 0
SSG 쓱스타에 올라온 추 편지보는데 눈물이10 09.19 22:341626 1
SSG오원석 말소...?9 09.19 16:361705 0
어제 오늘 직관왔는데 진짜 너무한다1 06.10 19:33 54 0
총체적으로 못해서 뭐라 할말이 없네....1 06.10 19:27 60 0
타자들도 좀 너무한 거 아니냐2 06.10 19:26 72 0
오늘 최정 왜 없어??4 06.10 19:21 189 0
아빠 보고싶어요 06.10 19:21 12 0
그냥 팬들 홧병나라고 야구하는거같아 06.10 19:14 19 0
티켓값 내놔1 06.10 19:13 29 0
이제 진짜 김강민 와야됨1 06.10 19:01 67 0
정아 답답하니?1 06.10 19:00 108 0
??크보스탯 알림 고장난줄4 06.10 18:34 127 0
우리팀에 야구선수 아닌 사람이 있어요2 06.10 18:26 108 0
응단 지방에 안보내는거.. 3 06.10 18:07 183 0
아 진짜 오늘은 화가 머리끝을넘어서 터지려해1 06.10 17:34 143 0
이기면 깨워주세요 06.10 17:17 19 0
🚀 잔루 더이상은 naver.....⭐️ ❤️ | 0610 달글 1558 06.10 16:22 8863 0
성한이도 휴식 좀 주면서 했으면 좋겠는데 06.10 16:22 52 0
어 김광현 내일 복귀하나본데15 06.10 16:12 2671 0
혹시 추 근황 아는 고동 ㅠ4 06.10 16:11 121 0
ㄹㅇㅇ10 06.10 16:04 799 0
승요하러 가는 중1 06.10 15:57 28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