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나 밖에있을땐 손에 들고있는 거 싫어서 
그냥 원샷 때려버리고 버리는데
나만 그런가 허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9학번 24학번으로 학교다시다니는데 진짜 요즘 애들 다름450 11.09 11:3485201 1
일상여기 진짜 할미 많아서 할미라는 단어 못씀 ㅠ356 11.09 12:0660628 0
일상 담주 첫출근.. 제발 이 머리색 괜찮다해주라ㅠ 40278 11.09 13:2560384 0
이성 사랑방 잠많이자는애인 ㄹㅈㄷ214 11.09 11:5775539 0
야구 소외 계층 티켓 예매 문의에 대한 기아 프런트 답변127 11.09 12:5348546 11
내 손톱 전 후 36 3:50 525 0
수술 해야할지 말지 고민이다... 3:49 29 0
이성 사랑방 다들 헤어져야겠다! 생각들면 바로 실행에 옮겨?5 3:49 72 0
오랜만에 셀카를 찍었는데 얼굴이 휑함 3:49 25 0
근데 다른 지역에서도 윤석열 퇴진 시위하고 그래?9 3:49 83 0
생리예정일 2주 지났는데 왜 안할까..나 원래 규칙적인데 3:48 19 0
아고다에 사기당한 기분이다8 3:48 123 0
배달음식 꾸준히 시켜먹는 사람들도 어찌보면 참 부지런함8 3:48 125 0
코 옆에서 몇달을 킹받게 하던 무언가가 드디어 나옴 (혹시 모르니 ㅎㅇㅈㅇ)4 3:47 525 0
아토피 완치 치료제좀 빨리 개발좀 해라 3:47 24 0
나이키제품 사본사람.. 사이트에 밑위 총장 이런게 안써있는데 원래이래..? 3:46 10 0
무슨 색 많이 신을 것 같아?!!4 3:44 117 0
중산층도 부모님 명의 카드 쓰라고 주지 않아?27 3:43 261 0
근데 주말에 20시간씩 자는게 한심해?9 3:43 207 0
와 나 그 HSP 영상보는데 소름돋음 3:43 34 0
여익들아 잘생겼는데 찐따 성격 어때?26 3:43 67 0
쿠팡이츠 3시간동안1 3:42 71 0
부경대에서 윤석열 퇴진 서명 운동 했다고 학생들 가둬놨대48 3:42 570 0
알바 주휴 포함 시급 적어놨는데 3:42 22 0
머플러 가디건 세트 두개 중에 뭐가 더 이뻐?-???!2 3:42 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