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274 13:366247 4
일상해쭈 원래 진짜 잘챙겨봤는데 애낳은뒤로231 0:1137363 4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256 10:2534722 8
일상처서매직은 진짜 처서매직이구나..155 09.19 21:2037294 1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82 12:445372 0
나 그동안 지갑4번 잃어버렸는데 4번 다 찾음…..1 09.19 19:32 18 0
서울 취직한 20대 지방러들3 09.19 19:32 76 0
짧은 일본어 번역해줄 천사익…⭐️1 09.19 19:31 30 0
이성 사랑방/이별 지쳐서 마음이 식은 애인이랑 재회할 수 있을려나7 09.19 19:31 240 0
장모한테 할마시라고 한 사위 어떻게 생각해?13 09.19 19:31 45 0
알코올중독 엄마 충격 어케 주지 좀 고쳤음하는데 17 09.19 19:31 24 0
진짜 나 평생 연애못해보다죽을듯 09.19 19:31 24 0
Cu 택배 대리수령돼??? 09.19 19:31 19 0
오늘 12시에 알바 면접 문자 와서 답장했는데 아직도 답이 없어. 다시 한 번 여쭤.. 09.19 19:31 11 0
공부 시간 긴 것도 습관이야?? 09.19 19:30 18 0
대학 동기가 나를 그냥 예쁘고 몸매 좋고 집 유복하고 주변 사람들한테 관심 많이 받..4 09.19 19:30 64 0
이성 사랑방 너넨 누가 너네 좋다고 하면 이런 마음 안 들어?3 09.19 19:30 131 0
이런 ㅇㅇ 안ㅇㅇ 이 밈 너무 좋으5 09.19 19:30 41 0
아몬드브리즈에 아이스티분말타먹어봄 09.19 19:30 18 0
동생이 차에 치여서 죽었으면 좋겠다 1 09.19 19:30 97 0
오늘 하늘 지진운 아니겠지?6 09.19 19:29 27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잡는데도 확신이 없다 21 09.19 19:29 138 0
오늘 저녁 혈당 미쳤다3 09.19 19:29 23 0
예쁘면 사람때문에 귀찮고 피곤한 일 많이 생기는듯 09.19 19:29 34 0
유치원교사인 친구 있는데 자기네반 애기들 사진 너무 자주 보여줘서 반응.. 4 09.19 19:29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5:26 ~ 9/20 15: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