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286 13:367333 4
일상해쭈 원래 진짜 잘챙겨봤는데 애낳은뒤로252 0:1139393 4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262 10:2536715 8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256 15:022233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100 12:447010 0
퇴사해본 익들 퇴사 어떻게 결심했어?10 09.19 19:44 102 0
이성 사랑방 그냥 연애하다 힘든 사람의 독백😢 12 09.19 19:44 126 0
정보/소식 아이폰 16 핑크 실물20 09.19 19:43 853 0
엄마랑 화장실 배수구 세제? 집에서 만드는데 잼따ㅋㅋㅋㅋ3 09.19 19:43 27 0
우울증때문에 한달에 한번 청소할까 말까했는데1 09.19 19:43 20 0
나 진짜 궁금한데 번따 당했다는건 다 서울에서 당해본거야?11 09.19 19:43 58 0
나만 악보 못 보는 줄 알앗는데 09.19 19:43 12 0
여익들아 당근으로 알게된 남자랑 연락하는 일 많아??2 09.19 19:43 35 0
와 크롬하츠 안경 200이나 해…? 대박 ㅋㅋㅋㅋ🥵1 09.19 19:43 16 0
동태 가시 걸린거로 119부르면 좀 그래? 8 09.19 19:43 31 0
이번 추석에 왜 과일 하나도 안들어왔냐 09.19 19:43 9 0
이성 사랑방 자취방 가면 무조건 진도 나가게 될까..??9 09.19 19:43 269 0
신라면 투움바 ?맛 컵라면 언제나와?6 09.19 19:42 19 0
튀는색 가방 기분전환 되긴 한다1 09.19 19:42 14 0
간장게장 냄새 오져 09.19 19:42 10 0
첫출근 했는데 회사 분위기 ㄹㅇ 조용했음18 09.19 19:42 639 0
늘 느끼는건데 맘에 든다고 깔별로 지르면 안됨1 09.19 19:42 64 0
정보/소식 아이폰 16 블랙 실물13 09.19 19:42 781 0
공시생 담배가 너무 생각 나는데 참아야 겠지..?1 09.19 19:42 29 0
올리브영 메이트 면접 보기로했엉…. 개떨려 09.19 19:42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5:38 ~ 9/20 15: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