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때 회사에서 상여 150받고 선물도 여러개 받았음 ,,
근데 선물들 본가 가져가도 안먹고 버리길래 그냥 다 당근에 팔았음
그리고 부모님이 상여금 얼마 받았냐고 물어보길래 뭔가 부끄러워서+돈달라고할것같아서 대답 안했음... 근데 갑자기 화냄 ..
내가 불효자인가 ,,, 익들이 맞다고 하면 인정하겠음.. 너무 공격적인 말은 ㄴ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