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7290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OnAir 🍀 240919 달글 🍀 5220 09.19 17:3917289 1
한화 우와 찬성 무조건 찬성24 09.19 22:003006 0
한화광민이 수싸움 공부했댄다19 09.19 22:022466 0
한화 현진이 교체 이유18 09.19 20:024626 0
한화뭐 어쩌라고16 09.19 19:033021 3
결국 지금 현재 팀이 추구하는 방향은 이도저도 아니야2 11.21 19:42 208 0
한화아닌 지성준이 상상이 안가3 11.21 17:00 179 0
성준아ㅠㅠㅠ 11.21 12:42 37 0
어제 오늘 멘탈 잡기 힘드네..ㅠㅠㅠㅠ 11.21 10:17 129 0
성준이 트레이드썰 무섭다... 11.21 01:15 184 0
지성준 트레이드되려나 4 11.20 21:47 219 0
그냥 최대한 어린 애들 지키고 싶었나 보네 11.20 14:26 205 0
정근우 작년부터 2 11.20 13:57 179 0
국대경기 이겨도 꿀잼 져도 꿀잼일듯 2 11.01 15:08 157 0
민철햄 인터뷰 보니까 내부 FA는 예상대로 다 잡을거같고 10.16 17:26 104 0
은원이는 인스타 없오???1 10.15 19:16 356 1
우리 마캠 서산으로 가나보네 10.14 16:56 60 0
시환이 내년에 기대해도 되려나 10.09 17:30 68 0
혹시 우승하는 날이 생기면 09.30 23:30 55 0
보리드라 올해도 고생해써3 09.30 22:24 91 0
일 해 라 빠 따 야43 09.30 21:03 92 0
오늘 막경기니까 본다23 09.30 18:20 120 0
안녕 난 오늘 직관온 찐 흑우 보리야... ㅎㅎ174 09.28 16:32 314 0
우리 진짜 너무 고춧가루 그 자체 아니야...?2 09.26 21:46 117 0
우와 은원이 쉬었다면 진짜 훨씬 성적 좋았을것같다2 09.26 19:36 10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