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


 
익인1
미세하게 바람 나오는곳 있음 ㄱㄱ
21시간 전
글쓴이
ㄱㅅ 찯아볼게
21시간 전
익인2
2호선이얌?
2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286 13:367333 4
일상해쭈 원래 진짜 잘챙겨봤는데 애낳은뒤로252 0:1139393 4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262 10:2536715 8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256 15:022233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100 12:447010 0
대체 왜 2~3일에 한 번씩 신용점수가 오를까...? 09.19 20:04 9 0
갑자기 항공권이 1000원이 되는 마술을 뷰릴 수 있으먼2 09.19 20:04 45 0
감기기운 있으면 남자친구 안만나는게 맞겠지? 일주일만에 보는건ㄷ 09.19 20:04 10 0
초등학교 때 영어 포기했는데 토익 어떻게 해야 할까1 09.19 20:04 23 0
사람만나면 쎄한지 좋은사람인지 다느껴지는데15 09.19 20:04 313 0
와 씨없는 거봉 09.19 20:04 13 0
아무래도 난 학교는 평생 혼자 다녀야 할 것 같다..ㅎㅎ 5 09.19 20:04 37 0
알리도 막 가격 바뀜? 09.19 20:03 6 0
Intj 남친 어때?7 09.19 20:03 51 0
카톡 연락할때 용건 있는데5 09.19 20:03 14 0
다른 곳보다 쿠션 색 밝게 나오는 브랜드 어디야?-? 1 09.19 20:03 15 0
내년 추석에 여행가려는 사람 엄청 많겠지…?4 09.19 20:03 65 0
이성 사랑방 왜뚝딱이지 다른이성이랑은 말잘하던데 7 09.19 20:03 86 0
영수증 잡을거면 장갑 왜끼지..?3 09.19 20:02 34 0
신용카드 다들 어떤거쓰시나용 직장인들 공유plz🥹😇70 09.19 20:02 1142 0
세무사사무실 내일 면접인데 .. 4 09.19 20:02 124 0
텅텅 빈 머리 어케 채워..3 09.19 20:02 42 0
피임약 먹고 아토피 나아진 익들 있어? 09.19 20:02 11 0
좋아하는 사람이랑 연락하고 싶다1 09.19 20:02 28 0
웨메 파데 삿다...기대기대1 09.19 20:02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5:38 ~ 9/20 15: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