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 걸그룹에서 멤버 하나 왕따 시켰던걸로 이슈된 연예인이
몇년뒤에 이미지 세탁하려다가 대중에게 반감주는 사건정도인듯 싶다. 사실 관심도 없어서 잘 모른다.
최근 터져나오는 다른 사건들에 비하면 그닥 중요한 사건도 아닌데
화제가 된다는건 대중들이 이 사건에 재미를 느끼는걸로 이해됨.
잘나가는 누군가가 한방에 나락가는거에 재미를 느끼는걸까? 아니면 순간 정의감이 발동한걸까? 아니면 다른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