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먹을때 많이뜨거워? 
아님 좀 식으면 먹어?


 
익인1
껍질벗겨야하는데 바로뜯음 뜨거우니께 좀 식으면 뜯거나 장갑끼고 속전속결 후후 얌얌
1개월 전
글쓴이
아항 고마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9학번 24학번으로 학교다시다니는데 진짜 요즘 애들 다름451 11.09 11:3485995 1
일상여기 진짜 할미 많아서 할미라는 단어 못씀 ㅠ358 11.09 12:0661038 0
일상 담주 첫출근.. 제발 이 머리색 괜찮다해주라ㅠ 40278 11.09 13:2561040 0
이성 사랑방 잠많이자는애인 ㄹㅈㄷ215 11.09 11:5777106 0
야구 소외 계층 티켓 예매 문의에 대한 기아 프런트 답변127 11.09 12:5348714 11
인터폰도 울리고 센서등도 켜지는 오류가 동시에 나타날 가능성은..?3 2:57 34 0
이성 사랑방 요즘 부쩍 애인이 미안하다고 하는 일이 생겨23 2:57 123 0
장거리 연애 해본 익들아9 2:55 184 0
가끔 연애 생각 나는데 돈생각하면 싹 사라짐18 2:55 527 0
아무 생각 안 하기 가능해?4 2:55 22 0
너희는 제일 친한 친구 언제 친해졌어??9 2:54 84 0
챗지피티 똑똑하다10 2:53 383 0
대학생들 연애할 때 돈 .. 안부족해?10 2:52 434 0
섹시하고 분위기 있는 사람 vs 예쁘거나 잘생긴 사람7 2:52 91 0
아 갑자기 너무 불안해 어떡하지7 2:52 135 0
직장 상사랑 삼시세끼 같이 먹고 사는 거 진심 스트레스 받는다2 2:51 55 0
이성 사랑방 내 잘못으로 심하게 싸우고 화해했는데 불안하다30 2:51 188 0
이성 사랑방 갠적으로 좀 웃긴 스토리 이게 원탑6 2:50 300 1
나 어릴때 콩나물 키운다고했다가 욕먹음ㅋㅋㅋㅋ3 2:50 39 0
새벽이라 소신발언: 살찌는 게 재밌어6 2:50 340 0
일찍 일어나야하는딩 2:49 14 0
남친 이제 성인되는데 헤어져야하나..?11 2:49 10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잇팁 애인 감정 쓰레기통 4 2:48 119 0
이런 치마 유행템일까4 2:48 560 0
강아지 갑자기 내 방 와서 자는건14 2:47 3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5:22 ~ 11/10 5: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