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03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19.. 1510 09.19 18:1510339 0
NC 타운홀기대한다?19 09.19 16:421934 0
NC 오늘 아기공룡 직관갔네6 09.19 22:391796 0
NC뉴비인데용 10 0:27375 0
NC오늘 솔직히 휘집이 영웅스윙만해도3 09.19 18:183823 0
으지4 07.25 21:07 202 1
아 갑자기 또 빡쳐 07.25 14:47 201 0
우리 내야는 진짜 긁어볼만한 유망주 많은데3 07.24 01:55 331 0
나 진짜 호철이 저렇게 잘할 줄 몰랐어 07.24 00:16 198 0
오늘2 07.23 21:27 224 0
오늘 평가전 뜻밖의 수익2 07.23 20:49 331 1
인간적으로 상무에 다이노스 넘 많자나 07.23 19:47 95 0
혹시나 으지 나온다면 삐삐 쳐줄 다노 구해요ㅜ2 07.23 19:24 100 0
와 나 형준이 좀 보고싶었나봄 07.23 18:31 98 1
아니 라인업에 울 애들 왤케 많아 07.23 18:23 28 0
형준이는 어쩌다가 4번이 된거래1 07.23 17:53 176 0
엉엉 오늘 대표팀 라인업에 으지 없어 ㅇ엉엉5 07.23 17:38 205 0
창모야ㅠㅠㅠㅠㅠ 07.23 17:03 77 0
창모 수술하네1 07.23 16:41 129 0
창모 수술받는대7 07.23 16:41 913 0
ㅋㅋㅋㅋㅋㅋ 이거 걍 단디 목소리 아님?5 07.23 14:26 169 0
우리 18년도 꼴지했을때보다 분위기 안좋대6 07.23 13:13 369 0
아 사진 정리하다가 발견한 사진인데 개웃겨1 07.23 03:15 123 0
임정호 셀프캠 같은거 찍어주면 좋겠다1 07.23 00:38 180 0
얘네 퇴소했네 2 07.22 17:53 343 1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6:10 ~ 9/20 6: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