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근데 난 솔직히 몇년전까지 Y2K 유행안할줄알았음1 l 일상
  새 글 (W)       
l조회 40l
근데 돌고돌아 오긴하더라...; 스키니진만 안왔으면 좋겠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스키니진은 유행 안 올 듯ㅋㅋㅋㅋㅋㅋ 다들 와이드의 편함을 알아버려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기 진짜 할미 많아서 할미라는 단어 못씀 ㅠ361 11.09 12:0661703 0
일상 담주 첫출근.. 제발 이 머리색 괜찮다해주라ㅠ 40279 11.09 13:2561995 0
이성 사랑방 잠많이자는애인 ㄹㅈㄷ218 11.09 11:5778915 0
야구 소외 계층 티켓 예매 문의에 대한 기아 프런트 답변127 11.09 12:5349261 11
일상성격 예민한 사람들 mbti 뭐야?84 0:172600 0
근데 나 159에 57인데도 3:58 41 0
수능날 전후로 날씨 왜이래??1 3:58 102 0
왜 자꾸 나를 이겨먹을라고 하지ㅋㅋ 3:58 21 0
졸업 전 국시치는 과 다니는데 시험 항상 벼락치기 해서2 3:57 25 0
아니 나 ㅈ팀플 조장인데 여태까지 내가 말 꺼냄...,4 3:57 23 0
이성 사랑방 훈훈이 인기 많다는거는 넷사세 아니야?19 3:56 231 0
모동숲 잘알들아 이 아이템 뭔줄 알아??4 3:56 65 0
엄지 발가락 밑에 뭐가 올라왔는데 무좀인가 3:56 14 0
오늘 별로 안춥다 니트에 가죽자켓 입었는데 하나도 안추움 3:56 18 0
우리 엄마 진짜 차가운데 나한테만 따뜻해ㅋㅋㅋㅋㅋ4 3:56 45 0
와 나 KFC랑 파파이스 안 먹은지 4년됨2 3:55 21 0
내앞에 여자분 술취해서 진짜 비틀비틀 가시네ㅠㅠ 3:55 45 0
경리 취업해보려고 자격증따는중인데 스트레스 오지게 받아1 3:55 24 0
어바등 보통 피폐한 게 아닌데..1 3:54 82 0
바지 2개 길이 줄였는데 너무 짧게 줄였어……1 3:54 66 0
162에 62키로면 뚱뚱이야???8 3:53 148 0
이성 사랑방 카톡으로 헤어지자고하고 바로 차단한 익들있어?11 3:53 210 0
아 잠들라카는데 급똥이 마렵노 3:53 16 0
한 달에 배달 음식 3~4번이면 적은 편?10 3:53 128 0
내일 서울 뭐입어?3 3:52 48 0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5:54 ~ 11/10 5: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10 5:54 ~ 11/10 5: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