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의지를 못 내는 병인거 아는데 그렇다고 마냥 나 우울증이야... 무기력해서 아무것도 못해.. 하면서 시간을 보내기엔 너무 아깝잖아ㅠ


 
익인1
약먹으면 돼 일단 그것부터 하면 됌
1개월 전
익인1
그리고 스트레스 안 받고 쉬는게 최고임
1개월 전
익인2
ㅇㅇ약만으로는 안됨 나도 1년째 다니는데 운동도하고 밖도 좀 나가고 해야됨 그런데도 아직 한참 멀은듯.. 근데 약 안먹고 의지만으로는 진짜 거의 불가 ㅠ
1개월 전
익인3
일단 햇빛을 봐야됨... ㅜ... 집에만 잇으면 안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기 진짜 할미 많아서 할미라는 단어 못씀 ㅠ361 11.09 12:0661703 0
일상 담주 첫출근.. 제발 이 머리색 괜찮다해주라ㅠ 40279 11.09 13:2561995 0
이성 사랑방 잠많이자는애인 ㄹㅈㄷ218 11.09 11:5778915 0
야구 소외 계층 티켓 예매 문의에 대한 기아 프런트 답변127 11.09 12:5349261 11
일상성격 예민한 사람들 mbti 뭐야?84 0:172600 0
연상누나 좋아하는 연하남 있어? 8 2:28 78 0
돈없는 취준익들 폰 어떻게 바꾸니27 2:27 315 0
Gs25 반값택배 잘아는 익 있어?2 2:27 45 0
너네 엠티때 보통 몇시에 파해????2 2:27 22 0
수명 60세였으면 좋겠어4 2:27 29 0
컵라면 먹을까말까1 2:27 14 0
제발 가능성있는지 봐줘 2:26 18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전화받고옴18 2:26 253 0
피크닉 제로 진짜 너무 맛있음ㅠㅠㅠㅠ 2:26 13 0
같이 다니기 제일 좋은 무리 수는 몇 명일까38 2:26 444 0
안경 내려 쓰는 사람들 있음??2 2:25 79 0
스킨쉽에 능숙한 남자는 그만큼 스킨쉽 많이 해본거겠지?1 2:25 32 0
붉은 좁쌀에 에크린 발라도 효과 있겠지? 2:24 16 0
출석 2번 실패하니깐 하기싫어졌음...8 2:24 85 0
이성 사랑방 사랑받지못하고있다 생각들때가 언제야?4 2:24 149 0
왤케 남이 인스타 사용하는 거에 있어서 정병 먹은 애들이 많지 2:24 60 0
지금 자서 언제 일어나냐2 2:23 27 0
하얀애들아 너네 미백관리 해?12 2:23 244 0
다이소 삼각 퍼프 왜 유명한 겨..16 2:23 602 0
알바에서 사람 너무 무섭다 느낌3 2:23 19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