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비흡연자고 전담 몇번 친구거 해본적 있음 
연초는 냄새땜에 싫고 전담 피고 싶은데 참아야 겠지?ㅜㅜ


 
익인1
지금 손대면 끊기 어려울 거 같다ㅜ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기 진짜 할미 많아서 할미라는 단어 못씀 ㅠ361 11.09 12:0661703 0
일상 담주 첫출근.. 제발 이 머리색 괜찮다해주라ㅠ 40279 11.09 13:2561995 0
이성 사랑방 잠많이자는애인 ㄹㅈㄷ218 11.09 11:5778915 0
야구 소외 계층 티켓 예매 문의에 대한 기아 프런트 답변127 11.09 12:5349261 11
일상성격 예민한 사람들 mbti 뭐야?84 0:172600 0
너네는 친구가 스토리 친친에서 뺀거랑 나를 스토리숨기기한거중에2 4:06 43 0
와 여름에 💩 쌀때 딱 이러는데2 4:06 119 0
고양이알러지때문에 두통이 너무심해...1 4:05 12 0
숨 쉴때 기도에 숨 닿이는거 건조해서 그런거야??2 4:03 156 0
160에 56이면 얼굴살 개많아?11 4:03 85 0
그냥 미래가 하나도 기대가 안돼2 4:02 79 0
손등 한포진 드럽게 안 나아 1 4:02 13 0
남자는 어느정도 호감있는 친구가 고백하면..1 4:02 36 0
얘들아 근데 장염이 원래 이렇게 잠도 못 잘 정도로 배가 아픈 게 맞니?3 4:02 23 0
여기 성인미자 과몰입 너무 심한듯23 4:02 135 0
하 이 새벽에 바퀴벌레 잡았다.. 4:01 17 0
허쉬컷 할까 레이어드컷 할까1 4:01 19 0
릴스 노출 엄청 잘 터지는 계정 100마넌에 파는거 오바임? 4:01 16 0
살 찐거 같은데 몸무게는 안늘었어1 4:00 88 0
오래 연애하다가 헤어지고 새로 만나는 사람이2 4:00 28 0
망했다 내일 출근인디1 3:59 16 0
이성 사랑방 재테크 잘아는 애인 넘 좋넹 3:59 72 1
침척온니오빠가 외국에서살다왓는데2 3:59 38 0
카택 불렀는데 내 앞 손님이 내 위치에서 내리는거고2 3:59 68 0
인스타 계정ㅇ 릴스 30일동안 이정도인데 얼마에 팔아야되지 3:59 15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