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로또1등이라던 글쓴이야 당첨금 받아왔어!1491 14:5456573
혜택달글토스 빼빼로 다들 신중하게 해라1591 15:5044175 6
일상익들은 복권 실수령 20억이면 일 그만둘꺼야?497 15:3127993 2
일상 동덕 수준466 22:136962 1
야구/정보/소식 장현식 엘지125 15:3628978 0
낼 약속있는데 염색아침에 해도되려나? 11.08 23:36 18 0
너랑 이웃이었던 친구가 너 몰래 새로운 계정 판 거 알게되면 빡쳐???2 11.08 23:36 20 0
근데 교정끝나고 유지장치안껴서 재교정하는사람도진짜많아?2 11.08 23:35 51 0
가족들이 곧 떠날 예정인데 너무 불안하다 11.08 23:35 60 0
어제 밤에 무서운 일 겪었음 진짜 다들 조심해 11.08 23:35 33 0
이성 사랑방 여자들한테는 이쁘다는 말 별로 못 들어봤는데5 11.08 23:35 141 0
난 남자 볼 때 입술을 봐(?)2 11.08 23:35 35 0
익들은 애인 몰래 몰래 바람 피거나 양다리 또는 세컨 이런거 두는 사람.. 2 11.08 23:35 19 0
아씨ㅠ 쪽팔려 11.08 23:34 38 0
알바에서 등본 가지고 오라는게 뭐야?5 11.08 23:34 51 0
계속 내 폰 구경하는 친구1 11.08 23:34 17 0
Wow! 면접 준비! 광란의 정신 상태가 만들어진다! 1 11.08 23:34 47 0
진심 구라 안치고 티팬티 입을 때마다 질염 걸림4 11.08 23:34 83 0
서울익 보일러 틀었어??8 11.08 23:34 53 0
아파트 전세 이사가는데 진짜 원룸 자취 시작할때랑 느낌 다르다3 11.08 23:33 54 0
익드라 너네 커뮤 몇 개해?10 11.08 23:33 49 0
20대 중반 넘어서도 모솔이면 난 쎄해43 11.08 23:33 1076 0
아 게임 때문에 각성해서 잠 안옴 11.08 23:33 23 0
도파민 순간적으로 나오게 하는 방법 없어?8 11.08 23:33 47 0
회사 좋은것도 3개월임6 11.08 23:32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