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348l 1
가을엔 잠자리가 날아다니니까…♦️🍁♦️
추천  1


 
고동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욱겨
10시간 전
고동2
ㅋㅋㅋㅋㅋㅋ너 이거 마잠발 눈에 띄지 마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시간 전
고동3
마잠발집에서 잠자리를 키우든가 해야 됨
10시간 전
고동4
ㄱㅋㄱㅋㅋㄱㅋㅋㄱㄲㄱㅋㅋ지옥의 잠자리루틴 진짜ㅜㅜ
10시간 전
고동5
한유섬이 피뎊 땄다고 전해주라더라
10시간 전
고동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시간 전
고동7
쓱튜브!!! 여기에요!!!
10시간 전
고동10
ㅋㅋㅋㅋㅋㅋㅋㅋ
8시간 전
고동11
ㅋㅋㅋㅋㅋㅋㅋ여기요!!!!!!!!
8시간 전
고동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자리 ㅋㅋㅋㅋㅋㅋㅋ
9시간 전
고동9
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지옥의 8연전 시작.. 이겨내 .. 2010 09.19 18:169810 0
SSG한유섬 가을에 최종부활하는 이유 알게됨…11 09.19 20:592346 1
SSG이러면 어쩔수 없이 종훈 선발 쓰려나 ㅋㅋㅋㅋㅋㅋㅋ12 09.19 16:421359 0
SSG 쓱스타에 올라온 추 편지보는데 눈물이10 09.19 22:341623 1
SSG오원석 말소...?9 09.19 16:361705 0
원석아11 06.12 20:08 2653 0
지환이 너무 기특한데3 06.12 19:49 82 0
박지환 내가 낳을걸4 06.12 19:47 59 0
갑자기 제구 왜저래? 싶었는데3 06.12 19:36 205 0
고동들아 정이 다리 절었어?4 06.12 19:24 139 0
🚀 우리 불펜 없어 원석아 완봉해줘💎 ❤️ | 0612 달글 2805 06.12 18:23 14024 0
감독은 뭔 맨날 화나는데 참았대... 06.12 18:23 50 0
감독 인터뷰 볼때마다 개짜증이네 ㅋㅋㅋㅋ1 06.12 18:19 88 0
오늘 문학가는 사람???????2 06.12 18:03 72 0
경기 시작 전에 올스타 투표 하자 06.12 17:59 15 0
감독은 왜 성장을 안하지ㅋㅋ? 2 06.12 17:56 71 0
감독 경질 서명운동이라도 하고 싶음1 06.12 17:24 86 0
햄스가 안 좋은데 선발 3루 출장시키고6 06.12 16:26 215 0
정보/소식 ㄹㅇㅇ9 06.12 16:14 1492 1
박지환 별명이 문학 변우석이야?17 06.12 16:14 2061 0
오태곤 홈 들어오니까 불티나온거 길이길이 기억될듯1 06.12 15:32 112 0
박지환 강아지냐고...1 06.12 14:19 175 0
큐식 오면 내려라....1 06.12 13:47 131 0
상무 포수 경쟁률 5대1 실화냐2 06.12 12:57 218 0
작년에 진용이 만루4 06.12 12:56 1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