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동창 다른애랑 같게하던데 첨보네


 
익인1
내 주위에더 한창 맞추던 애들 있었음
어제
글쓴이
신기하네…
어제
익인2
청담쀼 인스타 아이디 맞춘거 있잖앜ㅋ 친하면 맞출수도
어제
글쓴이
그게뭐야?
어제
익인2
청담부부 치면 누군지 나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821 09.20 15:0255937 3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488 09.20 12:4470502 0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7 09.20 13:3637711 5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84 09.20 16:5253136 0
일상하 자꾸 썸남이 내 사이드뱅 귀뒤로 넘기는데 왜이럼?? 141 09.20 17:216384 0
이 여자 인플루언서분 몇살 정도로 보여?7 09.19 22:02 71 0
배달음식은 먹으면 후회뿐...2 09.19 22:02 25 0
유튜브 고소 안 당한다고 믿는 일반인들은 뭐여 09.19 22:01 16 0
내가 다이어트를 포기 못하는 순간이 뭔지아니 09.19 22:01 33 0
이성 사랑방 고백 유도 안 싫어?4 09.19 22:01 137 0
이제 주변사람들에게 기대할 수가 없어 09.19 22:01 22 0
나 구제샵 하도 많이 가서 주인 언니랑 짱친됐는데 3 09.19 22:01 19 0
저녁만 되면 한숨나오고 자책하는데 09.19 22:00 22 0
아이폰 16프로 1차인데 아직 출고 안된익 있어?? 1 09.19 22:01 94 0
아니 아이폰 전화 잘못 걸리는 거 오바야3 09.19 22:01 73 0
익들 최애젤리 뭐야?3 09.19 22:00 15 0
나는 왜이렇게 귀엽고 예쁜걸까 09.19 21:59 29 0
생일축하 안해준 친구가 연락왔오2 09.19 21:59 35 0
얘들아 지하철인데 방구때문에 배아파 죽겠어4 09.19 21:59 28 0
근제 청약 당첨된거 보고 돈자랑이라 생닥하는건 ㄹㅇ 열폭 아닌가 09.19 22:00 39 0
치과에서 스켈링 3분하고 돈받았어1 09.19 22:00 34 0
검정고무신 기영이네 부모님이 시대 감안하면 진짜 대단한 부부인듯2 09.19 22:00 65 0
전신문신 있는 사람, 취업 될까?4 09.19 21:59 28 0
아저씨 만나는 내친구 똥 묻은 팬티까지 빨아줬단다21 09.19 21:59 815 0
캐릭터 좋아하고 굿즈 사는 익들 있니??1 09.19 21:59 17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