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수 선수는 2017년 한국시리즈 우승 당시 잠실 경기를 직관했었다고. 한준수 선수는 올해 풀타임으로 뛰었다면 굉장히 어려웠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김태군 선수에게 많은 조언을 들었고 또 배웠다면서 특별한 감사를 표했습니다. 마지막까지 똑같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태우 (@SPOTV_skullboy) September 19, 2024
한준수 선수는 2017년 한국시리즈 우승 당시 잠실 경기를 직관했었다고. 한준수 선수는 올해 풀타임으로 뛰었다면 굉장히 어려웠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김태군 선수에게 많은 조언을 들었고 또 배웠다면서 특별한 감사를 표했습니다. 마지막까지 똑같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